원래 오늘 유시민 나온 방송을 본이유는 정부비판에 대한것이었음. 그런데 본론들어가기전 유시민이 해외 여러 나라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가진 지식과 경험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즐기는 이야기를 하시던데 그런 유시민을 보니 인생을 참 풍요롭게 사는 것 같더라.
나는 미술관에 가면 일단 심각한 표정부터 장착한다고
예를둘면 그림 앞에서 옆에 누가 있으면 그림 대충보고 움냐 작가가 현대인의 고독을 표현한건가??하면서
속으로 “그래서 이게 뭔 그림이지?”이랬던듯
작품소개글도 읽어도 잘 모르겠지만 같이 온 사람이 움직일 때까지 괜히 같이 서 있음
미술에는 별 관심도 없으면서 교양은 있어 보이고 싶은 전형적인 관람객이었던 거
그런데 유시민처럼 자신이 쌓아온 지식과 경험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거기서 자기만의 즐거움을 찾아내는 걸 보니 확실히 다른 넘사벽임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 봄.
나는 여행 다니면서 사진만 열심히 찍었지, 정작 뭘 보고 왔는지는 별로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음.
내가 인생을 너무 무심하고 차갑게 살아왔나 싶기도 하고.
다음에 미술관에 가면 최소한 작품 설명이라도 끝까지 읽어봐야겠음...
물론 10분 뒤에는 기념품 가게에 가 있겠지만.





































유가가님께 직접 말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배가 일기장은 아니랍니다 ^~^
정성스럽게 한땀한땀 적어
편지 보내 ㅋㅋㅋ
털~~래유님도 직접 말하세요.
"보배가 일기장은 아니랍니다 ^~^"
아니면 보배 쪽지로 보내세요.
니도 보내지 안는디? ㅋㅋㅋ
니부터 쪽지쓰세여
보내봐
안볼테다 ㅋㅋㅋㅋ
항상 반말을 하는데
그 이유가 뭔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반말에 꽂히셨나요?
성조기든 늙은이한테
직접 물어 보세요^~^
아님,편지 쓰세요
왜 그걸 저한테 묻고 있어요
당신 말이 다 맞습니다!
잘 주무시고 좋은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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