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면 남포동 포장마차61번 이모님집만 갑니다 한 번은 이모가 아프셔서 그 옆집으로 갔는데 계산이 달랐음 나중에 61번 이모가 그 옆집이모와 대판싸우고 장사 그딴식으로 하지말라고 하는 모습에 이렇게 룰을 지키니깐 장사가 잘되는구나 싶었네요 화장실도 불편하고 청결도 찝찝할 수 있겠지만 포장마차만의 느낌이 있어서 가게되네요 서비스는 계란말이.. ㅋㅋ
와이프랑 애들 둘데리고 광장시장 통로 가운데 있는곳에 리어카 같은곳에 앉아서 메뉴 두개 시켰는데 아줌마 왈 넷이 앉아서 두개시키고 있어 기분나빠서 두개 더 시켰습니다 장사 그렇게 하신면 아주머니 또는 광장시장 전체가 이런 상황에 직면 한거에요 최소한 애들앞에서 그러지 마세요 당신들 자식하고 손주가 어디가서 그대로 돌려받아요
그동안 폭리취한거 기부해라 그럼 믿어준다
이참에 그냥 망했으면좋겠네요
그때도 바가지, 불친절, 위생불량 등등
요즘 어느 동네던 시장음식 다 팝니다
출퇴근을 3억짜리 포르쉐 타고다니고
용달차로 2억5천 G바겐 끌고다닌다는
저기가 바로 유명한 악덕시장이군요
안가요 ~~~
도로 사오려면 돈이 들어얄텐데...
믿지 않읍니다
응 안가
주변 모든 지인들도 가지 말라고 포섭중이다 내가 ㅎ
재수없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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