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개인차량으로 이동하는데 카니발운전자가 1차선 정속주행...고속도로 국도 뭐 다를거 없지요...
그렇다고 쏘는스타일도 아니고...
친한건 아니라서 아무말 하지는 않았는데....없던 편견도 생길려고 하네요...에고...
각자 개인차량으로 이동하는데 카니발운전자가 1차선 정속주행...고속도로 국도 뭐 다를거 없지요...
그렇다고 쏘는스타일도 아니고...
친한건 아니라서 아무말 하지는 않았는데....없던 편견도 생길려고 하네요...에고...
고속도로에서는 그러면 안됩니다~
사람이 문제지.. 없던편견이 생기신다니...
고속도로에서는 그러면 안됩니다~
이런거 살필정도면 그런식으로 운전하지 않았겠지만
그래도 국도는 이해하겠습니다..
① 모든 차(긴급자동차는 제외한다)의 운전자는 뒤에서 따라오는 차보다 느린 속도로 가려는 경우에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피하여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
국도도 추월차를 위하여 가급적 피해야죠
그 이유는 1차로 주행차를 추월하려면 불법으로 우측 추월을 해야 하니까요
국도 지정차로 위반 단속은 알고 있지만 1차로 정속주행으로 단속했다는 내용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센스가 없는것이지요.
제가 진짜 몰랐다면 이걸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확실한건 과속을 한 차량에 대해 진로 양보의 의무를 갖다댈수는 없습니다.
거긴 주행차로이지 추월차로 아닙니다.
교통법규 다시 알아보세요.
사람이 문제지.. 없던편견이 생기신다니...
손절각
줄줄 엮어 끌고 다니시지말고 나보다 빠른놈 오면 살짝 피해 먼저 보내주는게
정상적인 운전입니다
알려주는데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땐;;
2년째 초보인데요
2차선으로 비켜주라니깐 바쁘면 한시간전에 출발했어야지 왜 내가 비켜줘야하냐고 그러더라고요
오히려 다른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과속이라도 하면 눈에 쌍심지 켜고 난리 납디다...
1차선에서 그 사람때문에 전부 서행하다보니..
원래 정속주행(100km)로 달렸으면 1시간 전에 도착했을텐데
그 친구분이 1차선을 막고 계기판속도 100km(실속 90km)정도로 달려서 늦어진 시간을
보충하려고 빨리달리는거라고 꼭 알려주세요..
아니였으면 2시간 전에 이미 도착했을거라는것도 꼭 곁들이면 효과가 좋아요..
정작 자기자신은 1차로 과속에 +정속에 +난폭운전중인데
2차로가 뻥~뚫려있는데 멀정히 가는 1차로 주행차를 위협함.
주행과 차선변경, 그리고 추월의 의미를 절대 모르거든요
주행차로 추월차로부터 구분못함
그리고 그들은 옆에 빨간 안좋아요(?)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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