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7일 오전 09시 25분쯤 사고발생 저희보험 악사, 상대보험 동부
각자 사고접수 후 상대차주님과도 원만하게 대화하고 끝. 아픈 곳 없음
처리 후 제 사장님과 일 보고있는데 저희측 담당배정후 연락왔음
스피커여서 저희 사장님도 같이 들었습니다.
악사 : 아픈 곳 있는지 없는지 샬라샬라.. 과실 상대 9 : 저 1 발생한다
저 : 제 과실이 어디서 잡히냐?
악사 : 점선구간, 고의사고로도 보여질 수 있다. 법원판례가 있다 병원간다면 과실 1 대인접수 안 하면 0
저 : 누가 고의로 사고내냐, 갈 길 가다가 사고가 났는부분이다. 영상봤지않냐?
악사 : 영상봤음, 중앙선침범 및 신호위반 아니고선 10 : 0 안 나온다
저 : 어이가 없어서 담당님 소속이 어디냐 상대측인지 우리측인지 모르겠다 하고 전화는 끊었습니다.
상대측 보험은 차 수리 들어가면 연락달라 끝이었습니다. 메모리가 작아 삭제되기 전 휴대폰 촬영입니다.
전형적인 과실 나눠먹기네요
무과실입니다
상대봄사왈 간단한 사고이니
대인만 빼줘라 우리차주 백으로
눌리겠다
님봄사왈 알았다
다음번엔 느그가 양보한번 해줘야 한다
이건 누가봐도 100나와야죠.
아직까지 하고다니는 모지리가있네
금감원에 부당과실로 민원넣고
과실 0 인정할때까지 민원취하 안하시면됩니다.
저걸 어떻게 피해요...
무과실입니다..
요즘은 예비 메모리도 필수입니다..
일단 건수 하나 잡으셨으니
담당자에게 전화하셔서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내차로 잘 갔는데
뒤에서 치고 나온건데 내과실이 뭐냐 물으시고
녹취하셔서
금감원에 민원넣으세요..
부당과실 ..과실 나눠먹기 한다고 하시면 됩니다..
100대0 공문으로 보내줄때까지
절대 취하하지마세요..
미친것들 아직도 저러네
이말자체가 개소리죠~~보험사 멍멍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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