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적재불량은 어제오늘 이야기도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무서운게 코일이다.
진짜 코일 싣고 다니는 화물차들 볼때마다 공포스러운데
5~10톤에 달하는 코일이 적재함에서 떨어지면 얼마나 무서운지 짤을 통해 한번 보자.
이렇게 된다. 달리 설명이 필요없다.
이렇게 되면 운전자는?
이런 무시무시한 코일낙하 사고로 어제 9살 아이가 하늘나라로 떠났다.
https://news.v.daum.net/v/20210514203905205
이 사고는 운전자가 차량정체를 뒤늦게 발견, 급정지하면서 핸들을 트는 바람에
코일이 옆으로 굴러떨어져서 본인은 죽지 않고 다른 사람을 죽인 사건이다.
이 위험한 코일을 실어나르는 새끼들 보면 평판트레일러나 일반 카고트럭에다가
앞뒤로 허술한 고임목으로 받치고 쇠사슬 한두줄로 묶은게 전부다.
말로는 조심해서 천천히 다닌다고 하는데 글쎄?
물론 평판트레일러나 카고트럭에도 코일을 눕혀서 적재하면 애초에 이런 사고는 안나겠지만
실제 현장에서 그렇게 하기는 어렵다. 싣고 내리는거 자체가 불가능하고.
그럼 계속 이대로 폭탄을 실어 날라야 한다는 말이냐?
아니다.
이렇게 전용 적재함을 이용해서
이런 방식으로 실으면 된다.
더 나아가서 이렇게 무지 안전하게 운송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실으면 되는데 왜 안해?
돈 때문이다. 저러면 코일밖에 못 실으니까.
이런 엿같은 상황은 어떻게 해야 바로 잡힐까?
당장 눈앞의 과적조차 제대로 안잡는 현실에 화가 나고
어이없고 슬픈 사고소식에 눈물만 흐른다. . .
이게 낙하물 중과실 적용전 논리
이제는 떨어트리면 디지는것임
감빵가요
무조건 추천 합니다.
법을 더 강화해야합니다.
사람의 목숨보다 소중한건 없다.
아이야 부디 좋은곳에서 못다한 삶 즐겁게 지내거라
극락왕생
극락왕생
극락왕생
코일을 거치한 상태에서 고정하지 않고 저속 이동 가능한 안전구조의 받침을 철강 코일 적재장치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계시 사진 철강 코일 전용 차량은 상 하차 시 중량물 크레인 호이스트 보유 철강사가 많지 않습니다.
전용차량 코일 운송 몇번 운송에 전용 차량을 구입은 부담이 됩니다.
또한 철강사와 계약 없이 유지 하기 어려우며, 전용 차량은 코일 하차 후 공차로 운행 하게 됩니다.
이는 운송 운임 인상으로 인하여 원자재 상승으로 기업 소비자 부담이 됩니다.
기존 차량 컨테이너 화물차 트레일러 코일 운송에 안전 구조의 적재장치를 적용 검토 해야 더이상 인재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철강 코일 적재장치 개발 특허 생산 수출 업체입니다.
국내 공급은 0.1% 이며 99.9%는 수출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할때 마다 적극적으로 제품 홍보에 나서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유사 제품이 판매 되고 있어 수출 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 사람의 사용자를 위하여 정보 공유 합니다.
철강 코일 적재장치를 검색 하시면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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