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저렇게 주차 합니다.
무조건 머리부터 넣고 주차..
문제는 항상 저렇게 선을 물어요.
저거보다 심할때는 아에 옆 차가 못 들어가기도 하고요.
문도 막 열어서 옆차 문콕도 자주 합니다.
동네 주민이랑도 많이 싸우고요.
문콕 따지는 다른분에게 아 몰랑 시전 자주 하시는데..
동네 주민이고, 80넘었고 교사셨다는데 자꾸 왜 저러는지..
일부러 다른 주민이 문콕 방지 스티커를 선물 했어요.
제발 신경 좀 쓰시라고.. 잘 붙여주셨는데 주차는 여전해요.
저번에는 누가 주차 좀 똑바로 하라고 쪽지 남겼다고 하네요.
그걸 오늘 저한테 와서 자기가 무슨 잘못 했냐 주차 칸에 넣으면 된거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다는 둥..
비오는데 붙잡아서 하소연이냥 저한테 누가 했는지 물어보고, 자기가 여기서 몇십년을 살았는데 아무도 뭐라 한적 없다는 둥..
혹시 제가 했냐고도 물어보기도 하고요. 기가차서 참.
그냥 평행 주차 하시거나 후면 주차 하시라니까 후면 주차는 못하겠다 하시고, 평행 주차는 싫다고 하고..
그냥 아침부터 이상한 아줌마 상대해주는라 넋두리 써봤습니다.
교사 정년이 70이 안될텐데..
80넘은 사람이면 말 안통하죠
교사 정년이 70이 안될텐데..
80넘은 사람이면 말 안통하죠
지잘못도 모르는 나이만 처먹은 인간들이 많음
60부터 본인과실 100% 인사사고 내면 면허취소하고 영구취득 금지 해야됨.
차커서 주차이렇게 한다는 개소리하길래
한 3주 보일때마다 붙여 줬더니
그다음 부턴 그냥 2중주차 아무데나 던짐
결국 동네사람과 적을 둠
저 방법이 모든 운전자가 내리기 쉬운 주차에요.
조수석과 조수석이 맞닿아 있는 방식이 문제될 게 없어요.
의도했는지는 몰라도 나쁠 건 없습니다. 혹시나 타차량 운전석을 가렸다면 모를까.
다른 사람들 말을 귀담아 듣지 않죠..
그 상황에서 어르신인지 사람새끼인지는 행동하는거에 따라 분류되죠....
여기서 조금더 이상한사람 만나면 칼맞아요.
라고이야기하시지.
남 죽일 확률이 높은데...
아님
우리도 스티커 붙이겠음 해야함
그래야
피하지
이딴댓글 다는 니들도 벌레들이야
모지란놈들
그냥 손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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