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길거리에서 케이지 들고 고양이 먹이로 유인해서 잡고 있는 여학생이 있더군요... 재 뭐하는 거지 하고 한참 쳐다 봤는데 고양이가 케이지로 들어 가니 문을 닫고 잡아 가더군요...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하니. 동물 애호단체에서 나왔고 길고양이 개체수가 늘어서 중성화 수술을 시키기 위해 수컷 고양이를 잡아 가는 거라고 하더군요...
순간 욱해서 당신들이 먼데 임의로 중성화 수술을 시키냐고 막 따졌던 적이 있죠... 같은 수컷 입장이라 그런지 생각 하니 열받드라구요... 고양이가 원해서 받는 수술도 아니고 책임을 져줄 주인도 아닌 사람이 개체수 줄이기 위해서 중성화를 시킨다고 생각 하니 ... 어느게 맞는 것일까요?
개체수 조절 효과가 있으면 뭐 나름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실은 개체수 조절 효과도 없습니다
연간 중성화율 75%가 최소 조건인데 불가능한 수치죠.
중성화로 개체수 조절한다는 허황된 발상은 학계에서 부정된지 오랩니다.
캣맘들이 밥주는 핑계로 써먹고 있는 것 뿐이죠.
밥주는 핑계로 써먹기 위해 효과도 없는 유사과학을 내세워 멀쩡한 동물들 배를 가르는 것이니 이 또한 동물학대죠.
캣맘들은 자기들에게 향하는 비난을 ‘길고양이 혐오’라는 단어로 방어하는데요.
사람들이 욕하는 건 캣맘들의 행동입니다. 고양이가 아니라요.
악행을 저질러놓고 작은 동물 뒤에 숨는 건 상당히 비겁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심지어 캣맘들의 행위로 고양이들도 고통받고 있는데요.
캣맘 행위는 고양이 학대 행위에 지나지 않아요.
자신들이 학대하는 고양이 뒤에 숨는 건 뭐랄까..
실제로 캣맘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되는 나라가 많아요.
일본에서는 캣맘과 같은 민폐성 급여행위자는 동물애호법 25조 3항 위반이며, 최대 벌금 50만엔의 형사 처벌 조항이 있습니다.
미국 대부분의 주에서는 공유지에서 야생동물에게 먹이주는 행위는 불법으로, 캣맘들이 체포되고 징역형 처벌받는 경우가 드물지 않죠.
프랑스 역시 벌금형으로 처벌됩니다.
독일의 고양이보호조례는 캣맘 행위에 상당히 강한 제약을 부과하며, 보통 5천유로까지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스페인 등 여러 유럽 국가들, 지역들도 비슷하죠.
심지어 고양이를 종교적으로 우대하는 이슬람인 두바이에서조차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면 벌금 나옵니다.
우리 나라는 현재 밥주는 행위 자체에 대한 처벌 조항은 아직 없습니다.
그러니 동물 보호 수준이 아직 미흡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동물보호선진국들처럼 캣맘 처벌법을 도입해야 할 때가 됐죠.
다만, 캣맘들의 무책임한 급여 행위는 동물보호법의 사육관리의무 위반에 해당하기는 합니다. 즉, 동물학대입니다.
9조 위반은 확실하지만 애석하게도 여기엔 처벌 조항이 없고,
캣맘들을 길고양이의 소유자 혹은 보호자로 본다면 10조 위반으로 징역형까지 가능합니다.
“ 마찬가지로, 25파운드의 고양이 사료 봉지를 들고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몰래 쓰레기 수거통 뒤, 버려진 집, 어두운 골목에 먹이 더미를 버리는 강박적인 급식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비둘기 모이꾼이나 호더들처럼 자신들이 친절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먹이 습관은 실제로 노숙자 새끼 고양이의 더 큰 야생 새끼를 낳고, 그로 인해 고통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나는 이 피더들이 일주일에 수백 달러를 음식에 소비하기 때문에 10달러의 중성화 수술을 감당할 수 없다고 비명을 지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순간 욱해서 당신들이 먼데 임의로 중성화 수술을 시키냐고 막 따졌던 적이 있죠... 같은 수컷 입장이라 그런지 생각 하니 열받드라구요... 고양이가 원해서 받는 수술도 아니고 책임을 져줄 주인도 아닌 사람이 개체수 줄이기 위해서 중성화를 시킨다고 생각 하니 ... 어느게 맞는 것일까요?
실은 개체수 조절 효과도 없습니다
연간 중성화율 75%가 최소 조건인데 불가능한 수치죠.
중성화로 개체수 조절한다는 허황된 발상은 학계에서 부정된지 오랩니다.
캣맘들이 밥주는 핑계로 써먹고 있는 것 뿐이죠.
밥주는 핑계로 써먹기 위해 효과도 없는 유사과학을 내세워 멀쩡한 동물들 배를 가르는 것이니 이 또한 동물학대죠.
서울에서 거주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지역감정 같은거 없고
잠시 발끈해서 썼던글이 주기적으로 떠돌아더니더라구요..
길고양이를 돌보는 분들중에도 좋으신분들도 많고 당연한 이야기지 비용도 아낌 없이 내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갈등을 조장하기 위해서 쓴글은 아닙니다
사람도 동물도 모두 사이좋게 잘 살아갔으면 합니다..
그만큼 그동안 캣맘 집단이 쌓은 악행이 많아서 터져나오는 것 뿐이죠.
이글 지역 카페에 올릴테니 돈 많이 벌어보십시오
줌마 파워 우습게 보시네요
동물병원 하신다니 잘 아시겠지만, 캣맘들이 지역 캣맘 단체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괴롭히는 건 흔한 일인데
약하게 보이면 더 지독하게 굴거든요
그렇게 남 혐오시키려고 없는 단어 추가해서 게시한거. 그런거 다 살다보면 업보랄까요? 다 본인들한테 돌아오더라구요.
사실 알고 있잖아요. 양심으로. 나보다 약한 생명체, 길고양이 혐오 조장하는거 안좋은 일이라는거 . 애써 남들이 욕한다고 우루루 가서 욕하고, 도대체 혐오 안하는게 있긴 합니까?? 참..
사람들이 욕하는 건 캣맘들의 행동입니다. 고양이가 아니라요.
악행을 저질러놓고 작은 동물 뒤에 숨는 건 상당히 비겁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심지어 캣맘들의 행위로 고양이들도 고통받고 있는데요.
캣맘 행위는 고양이 학대 행위에 지나지 않아요.
자신들이 학대하는 고양이 뒤에 숨는 건 뭐랄까..
실제로 캣맘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되는 나라가 많아요.
일본에서는 캣맘과 같은 민폐성 급여행위자는 동물애호법 25조 3항 위반이며, 최대 벌금 50만엔의 형사 처벌 조항이 있습니다.
미국 대부분의 주에서는 공유지에서 야생동물에게 먹이주는 행위는 불법으로, 캣맘들이 체포되고 징역형 처벌받는 경우가 드물지 않죠.
프랑스 역시 벌금형으로 처벌됩니다.
독일의 고양이보호조례는 캣맘 행위에 상당히 강한 제약을 부과하며, 보통 5천유로까지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스페인 등 여러 유럽 국가들, 지역들도 비슷하죠.
심지어 고양이를 종교적으로 우대하는 이슬람인 두바이에서조차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면 벌금 나옵니다.
우리 나라는 현재 밥주는 행위 자체에 대한 처벌 조항은 아직 없습니다.
그러니 동물 보호 수준이 아직 미흡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동물보호선진국들처럼 캣맘 처벌법을 도입해야 할 때가 됐죠.
다만, 캣맘들의 무책임한 급여 행위는 동물보호법의 사육관리의무 위반에 해당하기는 합니다. 즉, 동물학대입니다.
9조 위반은 확실하지만 애석하게도 여기엔 처벌 조항이 없고,
캣맘들을 길고양이의 소유자 혹은 보호자로 본다면 10조 위반으로 징역형까지 가능합니다.
http://www.peta.org/living/humane-home/compulsive-feeders-helping-hurts-cats-pigeons/
고양이에게 앙갚음받을 건 캣맘들이겠죠.
뭐 이런얘기 들어보면은
여자들 특징이 그런거라고 생각함
이성적 판단보다 감정적인 판단과 행동을 함
그냥 쉽게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거나
지들 수틀리는대로 빼액하거나
뭐 그런거임
돈이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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