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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뉴스
매달 선생님한테 50만원씩 뺏었다는 그 사람이 맞다면
게시판 곱창나도 이해가네요
인스타에서 신상까지 다 털렸다던데
남의 목숨 빼앗았으면 본인도 뭔가 걸어야지
근데 또 농협이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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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참 심정이 얼마나 괴로웠을까...
은행원이란 새끼가 얼마나 돈을 밝히길래...
농협은 특별감사 실시해서 빼돌린돈 없나 탈탈 털어봐라~
살아갈수 없게 만들어서
사람이 죽어야 그만 할꺼냐고?
너도 그.랬.잖.아.
사기꾼,살인자야
이런거는 팩트라면.일가족몰살시켜야지 더러운종자들이니까
길게 얘기할거읍다
시범케이스가 될 듯 하다 하네요
400만원의 사용처,학교 관계자의 부실대처등등
니들 다 머하고 있냐
전국에 계신 천사같은 선생님들
니들땜에 다 사라지게 생겼다
내일 이라도 당장 법 개정해라
선생님 상대 악성 민원 학부모들
자식하고 평생 교실문 밟지도 못하게 해라
교원 4법 발위 내용
넘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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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압색이지 씹네
근데 계좌이체 400만원이 다일까요?
전 왠지 500만원 중 선생님이 힘들게 100만원 구해서 현금봉투로 드리고 나머지는 나눠서 드리겠다고 사정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정말 마음이 아파요
지역은행으로 가렵니다
농협의 기본 목적은 농민을 위한 농협이라고 배웠습니다.
농민을 위해 노력한 적이 없으니 사람에 대한 배려를 그 조직원들이 이해할 리 없지요
그런 인격체들이 모여있으니 선생님인들 존중했겠습니까
단 한번도 누구를 존중해 본적 없는 구성원들인데
부산이라 찾아갈순없어도
전화해서 진상규명 여쭤보고
성공회대학교에 문의도 해봐야겠네요
고소해서 벌금이라도 내게 하세요
형사처벌 받으면 해고 가능할텐데
농협 불매까지 갑시다
대대손손
명심해
떱니다
조합원님들 화이팅!!!
계장따리인 나도 존중받음 ㅠㅠ
이제막 부임 하구 이제막 제대한 어린애들인데 저는 그게 더 화나네요
교감 교장도 도의적인 책임 져야죠~
연영희 인지뭔지 땜에 거래다 끊고 해지해야겠다
악귀같은x
"여보세요~ 제가 거기서 은행업무 보다가
혹시 종이에라도 8cm 정도 베이게 되면
매달 50만원씩 입금 해 주나요...?"
라고... -_ -;;;
그나저나, 학교 교장부터 교육청까지... 너네도 한패야!!!
이제 북서울이란 말만 들어도..
선생님 너무 불쌍해요..ㅠㅠ
어케든 지네들 안다치고 무탈하게만 마무리하려는...
추락사? 기가 찬다 진짜
저런 악마같은 인간이 일하는 농협은 앞으로 평생 거래 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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