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입니다만..
차가 뭐하는것인지 부터 다르기때문에 차를 만들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각 나라마다 특색이 있지만..
일단. 미국.한국만..보면..
미국쪽은 차는 단순 이동수단으로 생각한다고 봅니다.
안전하게 사람을 이동하고 싶은곳 까지 이동하는것...
한국 차는 나들 대신하는 나 라고 할까요..
디자인.옵션,그것에 가속력까지.이른것이 나라의 특성을 따라간듯합니다.
미국 가속력.초기출발 느긋합니다..한국사람들 답답함에 못타죠.
나라특성인것 같습니다.땅이 넓어서 차가 있어야 이동할수 있는 곳.
차는 졸라 튼튼한편. 먼곳까지 가야 하니 급하게 출발해봤자 크차이가 나지않는거죠.
나라의 특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 한차에 모든것을 다 넣어서 팝니다.. 가속력.옵션.디자인.. 제가 느낄때 한국차 디자인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세단만 보시더라도..초기 출발.가속력. 스포츠카처럼 타고 다니는분들 많습니다.또한 그런것을 보면
미국과 비교 하시면 초기 출발 빠르죠. 아마도 각나라마다 특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국 일반차 이동수단
스포츠카 가속력.스피드를 즐길려고 하시면 이차를 선택하시라.
고급차 능력있고.돈이는 갑부를은 이차를...
안전한차라 생각하면 떠오는것이 볼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그렇게 각인되어 있구요.
단지 예전 볼보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다보니 디자인이 구렸죠.요즘은 안전과 디자인등 다른곳에
신경을 쓰지만.....
일본,독일.이태리.영국.프랑스등 보시면 각 나라마다 차에 대한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차가 다르게 생산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에 맞게..
아마 그래서 인지 우리나라는 초기에 출발이 빨라야 차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빨리 출발해야지 빨리 도착하니깐..하는 생각이겠죠..
땅이 넓고 넓은 나라는 빨리 출발해봤자.그기서 그기..하는 생각이.....
제가 한국차를 싫어하는 단 하나는 자국민을 호구로 생각하는것이 너무 싫습니다. 자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단지 차만 그렇지 않습니다. 보배님들 대부분 성인이신데.
대부분 술 한두잔씩하거라 생각합니다....
국내에 파는 대부분 소주는 희석주입니다...그런데..외국으로 수출하는 소주는 증류수로 만들어 팝니다.
가격도 우리나라보다 훨 비싸게 팔고 있지만... 이런것 보면 자국민을 호구로 생각하는 갑들이 싫습니다.
못만들어서 못파는것이 아니라. 만들줄 알면서도 자국민을 무시하는 행동이 더 싫습니다.
그래서 제가 현대를 싫어하는 이유입니다.
아 글을 적다보니..한글이 너무 어럽다 생각이 드네요..
ㅃㄱ 이라서..
쪽팔리네..
초기출발, 가속력...느긋...?
훔..
이미 오래된 고정관념은 가끔 과감히 버려야 됩니다..
첨엔느 않그랬다는것을 말하고 싶네요..
허나 요즘, 미국차..
고정관념속의 상상속의 차 들이 아닙니다..
님, 글을 읽어보다, 문득,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시는듯..해서 글 드려봤습니다..
그 쓸때없는 고정관념이 무지무지한 손해를 줄수도 있기에 말입니다..
차마다 다르다는것이죠.
다 느리다는것은 아닌데..
똑같은 음식 팔면서 외국인에게는 한국인보다 두배정도 돈을 더받습디다
머슬카는? 그것도 미국차요..느긋하다니? ㅎㅎ
머슬카는 고성능차량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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