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차장도 아닌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개똥같이 해놓고 나몰라라
자기 편한대로 살았던/살고있는 인간들...주차뿐만 아니라 다른것들에서도 얼마나 그러고 살지 짐작이 갑니다.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상습적으로 주차 개똥같이 하는 것들은
그냥 인성자체가 개똥이라고 밖엔 생각이 안드네요.
똥이 드러워서 피하다보니 저런 인간들이 자꾸 생겨나나 봅니다.
주차참교육 실전해주신 분처럼 똥을 치워주는 사람을 그동안 만나지 않았으니
자기 편한대로 세상 살아왔겠죠.
어? 이렇게해도 누구도 뭐라 안하네?
보통 사람은 누가뭐라안해도 잘못 된 행동을 하지 않죠.
누군가 뭐라해야만 잘못을 인지한다는 것 자체도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은거겠고.
저도 남을 위해 최대한 배려해주면서 살자는 마음이었는데
그 유명한 영화대사처럼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는 말은 정말 진리인 것 같습니다.
배려해줬더니 호구취급하는 것들에겐 배려따윈 필요없죠.
이번 일로 개똥주차한 차주가 반성을 하든 안하든
정신적 스트레스는 많이 받았음 하네요.
적어도 만만한 사람만 있다는게 아니란걸 깨달았을테니.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불편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조차 못하죠.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불편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조차 못하죠.
교감능력,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에요
살인자, 사기꾼, 성범죄자 등도 이러한 '상대방이 싫어한다' 라는 교감능력과 인지능력 저하가 원인인 부분이 있지요.
아 물론 상대방이 싫어하는게 좋아서 저지르는 반 사회적 미친 벌레들도 있습니다.
운전도 못해서 급발작하는 인간들도 있지만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한다는게 지능이 딸리면 못하는 거죠.
그래서 일베들도 다 지능이 낮은 거구요
절대 변하지도 않고 그게 상식인 넘들이죠
상상으로만 헤드샷을 날려봅니다..
근데 또 이게 적당히 이기적인게 있어야 내 몫도 챙기고 돈도 쉽게 버는 것 같더라고요;
극혐하는 부류
자기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알기를 개똥으로 봄
걍 쓰레기 새끼들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