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떄만 해도 동네에 있던 소히 '건달' '깡패' 라 불리던 아저씨들은 옷밖으로 문신 나오는것도 꺼려했고.. 엄청 젠틀 했던걸로 기억 하는데...어쨰 점점 개나 소나 다 문신하고 저렇게 다 까고 다니면서 사람들한테 위협하고 피해 주는모습 때문에 '문신'이라는 이미지가 점점 더 불량 스럽게 별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어찌보면 사회에서 하찮은 이를 거를수 있는 인간 명패로 볼수 있어서 편리하기도 하지만 나름 귀엽게 생깅 날파리도 한마리 일때랑 2마리 이상이 주는 스트레스가 다르죠... 혐오를 주는 행위는 법적인 무언가가 필요해 보임... 그리고 돈 조금 더써서 여유증 수술이라도 같이 하면 좋겠음... 저정도면 그레이드 넘어서 보험적용 가능해보임...
본인은 불법 증여에 온갖 표창장 받아 놓고도 남의 가족은 박살내고
전정부가 마약 폭력배단속 막았다면서 왜 지금 저런놈이 돌아다니고 마약은 난리 나 있는거냐?
뒷짐 지고 어기적 거리는 경찰들이 대부분.... 후.....
빙시시끼,,,,에이거
못 배아가 진짜,,,,
땅꿀파는데 동원하던지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9일 국내 마약 적발 실태 관련 “5년 사이에 불과 5배 늘어난 수준”이라며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할 수준은 아니다”
이지랄 하는게 너희인데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흰 정신병자들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같은 정신병자들때문에
윤석열같은 새끼한테 정권뺏긴거야 ㅂㅅ들앜ㅋㅋㅋㅋㅋㅋㅋ
잘들어봐
너네 무서워서 피하는거 아니야
진짜로 ㅎㅎㅎ 정신병자라 생각하고 상대 안하는거임...
부딛혀서 그냥 가는 이유가
너네한테 조심 좀 하세요 하면
일반인은 아 네 죄송합니다.
또는 그런 말이 오가기전에 서로 죄송하다고 한단다?
근데 너네는 소매를 걷고 옷을 벗고 내가 누군줄 아냐며 호구조사를 하지...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똑바로 못걷는데 똑바로 걸으라고 하니깐 열이 받는거야?
100미터 몇초가 아니라 100미터도 숨차서 못뛰면서;;
쪼다라고 말합니다
편중된 식히들...
아!!
대상은 1찍인지 2찍인지 얘기 안했어요~~
솔까 이거 다 대까문들 작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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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ㅇ같은 댓글은 모두 구경하게 걸어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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