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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세자리 먹고 알박기 시연중
여기는 강원도 영월에 사람들 많이 찾는 계곡임
관리하시는분이 두번째 우리한테 와서 저차주인 아냐고 물어보고감...
몇일전에도 놀러왔었는데 빨래도 그대로임
여기 알박기하고 잠은 집에서 자나봄
캠핑카 오너들께 ... 저러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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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지 노숙중인겁니다.
그럴거면 아파트 나무 옆 주차장에서 캠핑을
하지~~
개미지옥을 만들어주세요~
저런 인간들 덕분에 캠핑카,카라반이 어디가도 환영받지 못하게 되는거죠.
주행안정성이 별로 안좋아서 하체보강 엄청 하는데 크게 소용은 없는 모델이에요.
이베코 기반 이런것들은 7미터 넘어서 관광지 다니거나 주차하기가 부담스럽구요.
어딜가나 장박이 믾은듯
무료에 저지랄해놨으면 지역차원에서 조치가 필요한듯....
주차하고 바로 앞에 깨끗한 계곡이라 여름에 많이들 찾아오시는 지역입니다..
아예 검은방수천으로 똘똘말아놓고 바닷가에 쳐놧드만..
거기다 고추상추까지 심어놓고.별장인가?
골때리는 사람많다
뿌리고 싶네요
알박기의 기준이 모호할 수 있지만 법안 잘 만들어서 저런 얌체들 두 번 다시 설치지 못하게 해야 할텐디..
일부러 빨래를 널어놓는 치밀함
개쪽팔리게
노숙o
세자리먹은건 잘못이지만 빨래상태가 그대로면
저 캠핑카 주인도 왕래가 없었다는건데요
공무원들 탓이 크다 하겠다
신고가 들어갔을 텐데????? 저 지랄로 방치돼있다는거 아냐
공무원 니들은 시민 아니냐? 법이 미비해서 뭐 건들이질 못 한다면 법을 제정하라고 씨불여야 될 거 아냐
이 개색기들아 니가 못하면 니 지인에게 시키라고
본인좋다고 다른이들 사용도 못하게 저러는거 그냥 페기처리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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