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교육부 장관 및 사회부총리가 경기도교육감 시절 추진한 ‘학생인권조례’가 교원의 교권을 침해하고 있는 것은 물론 학생의 학습권도 침해해 지역 학력 수준도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010년 130건에 불과했던 경기지역 교권침해가 학생인권조례 시행 후 13배 증가한 것이 그 예다.
1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조훈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교육청에 접수된 교권침해는 학생인권조례 시행 전인 2010년 130건에 불과했지만 조례 시행 후인 2012년 1천691건으로 폭발적인 증가폭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500여건으로 다소 줄었으나, 학생인권조례 시행 전에 비해선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접수된 교권침해 사건은 총 2천574건이며 이중 경기는 500건, 인천은 66건으로 조사됐다.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한 지역은 경기도를 비롯해 서울시, 광주시, 전라북도 등 4곳 또한 마찬가지로 크게 늘었다.
넘나 웃긴게 맘충들은 광우병집회부터 동원되어온 대표적인 좌파집단이고 초중딩들 부모 대다수가 대표적인 좌파 4050세대이고 이곳 보배의 주연령층이 그러한데... 그럼 저 선생님들 괴롭히는 주범들이 아재들 마누라들 아닌가요? 아니지 부창부수라고 남편도 똑같은놈일껀데 왜 선생님들 응원하는듯 위선들을 떠는거지? 본인은 아니다 이건가? 아니면 주호민 기사마다 그럼 서이초 가해자는? 이런 댓글이 많든데 좌파 주호민 감싸주려고 어떤 맘충이 제기한 국힘의원이 가해부모다 라는 거짓선동을 믿고 이미 그 맘충 고소당해 눈물질질짠거 모른체 물타기 도배를 하는건가?
쓰레기 나팔수
니들도가해자들
진짜 우리나라 심각하다
섬나라 후쿠시마로 분리 수거 해서 보냅시다
작은 목소리를 들어야지...간신배들만 우글우글...
이번 여교사 사건은 집회도 하고...
전교조 노조 때문인가?
이미 개독 기레기들로 인하여 기울어진 운동장인데 거기가 더해
땅동관이를 방송통신위원장에 앉힘.
국민을 아주 안하무인과 막해도 된다는 느낌.
시체팔이 지겹다 지겨워
찜통더위에 작렬하는 태양아래 검은색 옷 입으면 사람 완전 미칠지경이던데...대단하십니다.
선생님들 힘내십시오~!
이게 윤정부탓이라 생각해?
윤정부는 오히려 이걸로 전교조랑 언론사 좌파 간부들 다 몰아내려 하는데?
사실확인 하시고 글을 쓰시지
왜 득될게 없냐... 학생인권 조례는 좌파 교육감 김상곤이 만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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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교육부 장관 및 사회부총리가 경기도교육감 시절 추진한 ‘학생인권조례’가 교원의 교권을 침해하고 있는 것은 물론 학생의 학습권도 침해해 지역 학력 수준도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010년 130건에 불과했던 경기지역 교권침해가 학생인권조례 시행 후 13배 증가한 것이 그 예다.
1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조훈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교육청에 접수된 교권침해는 학생인권조례 시행 전인 2010년 130건에 불과했지만 조례 시행 후인 2012년 1천691건으로 폭발적인 증가폭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500여건으로 다소 줄었으나, 학생인권조례 시행 전에 비해선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접수된 교권침해 사건은 총 2천574건이며 이중 경기는 500건, 인천은 66건으로 조사됐다.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한 지역은 경기도를 비롯해 서울시, 광주시, 전라북도 등 4곳 또한 마찬가지로 크게 늘었다.
학생에 의한 교권침해 유형으로는 성희롱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참 이기주의적이다.
개냐소나 똑같죠~
꼭 처벌 받고 개선이 되길 빌어 봅니다
버르지들이 없던 예전의 청정 홈페이지로 돌아가자
세상이 좋아질건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고작 작은
한손으로 태양을 가리려는 모자란
생각을 하고 앉았으니...
먼 tv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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