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돌지나면 엄마아빠 정도 하고 두돌지나면 이것저것 옹알거리고 세돌지나면 그때야 좀 말문이트죠~~^^ 우리딸도 세돌지나니 좋아 싫어 아니야 나빠등 의사표현을 하더군요~~~지금은 지애비를 돼지라고........................하............담배하나물고.....와야지.....제딸은 이제 세돌지난지 5개월정도 됐네요~~ㅎㅎㅎ
딸아이 생년월일이 살아있네요~~~~~ ㅎㅎ
ㅎㅎㅎ~~ 예쁘당... 조금 늦게 말트는 아이들도 많아요^^
하지만, 눈여겨 보실 필요는 있습니다.
우리아이는 무척 늦게 말을 텄는데... 혹시 우울증? 싶어서 상담을 해봤더니...
오히려 지금은 과잉행동장애 ^^;
말이 의학적 억지분류의 장애이지... 약간 산만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정도이구요...
나름 학교에서는 공부잘하는 우등생입니다^^;
딸아이 생년월일이 살아있네요~~~~~ ㅎㅎ
그리고 저 부를때 오빠라고 합니다
마누라가 절 그렇게 불러서.ㅡㅡ
아니야~~ 이러면서 다닐겁니다.ㅎㅎ
긔염이가 장차 겁나게 이쁜딸아이로 성장한다" 예견해보아요^^
하지만, 눈여겨 보실 필요는 있습니다.
우리아이는 무척 늦게 말을 텄는데... 혹시 우울증? 싶어서 상담을 해봤더니...
오히려 지금은 과잉행동장애 ^^;
말이 의학적 억지분류의 장애이지... 약간 산만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정도이구요...
나름 학교에서는 공부잘하는 우등생입니다^^;
부럽부럽....
우리 딸들....아빠가 미안하다. ㅜㅜ...엄마를 잘....
너무 이쁩니다 더 이쁘게 키워서.......
장인어른 *_*
그래도 딸들은 말을 좀 빨리하는 편이죠.
우리아들은 2살 때 부터 말을 했는데..3살이 되니 진짜 말이 많아지고..5살이 되니 지금은 지가 엄마아빠를 웃깁니다.
농담하고서는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웃어야지? 합니다.ㅎㅎ
일단 책을 많이 읽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이해력도 좋아지고..말도 잘 하게 됩니다.
우리아들의 경우 또래에 비해서 어휘력이 좋아서 다른 애들을 가지고 놀더군요.
엄마가 무릎에 앉혀서 책을 읽어주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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