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물론 그렇죠! 그런데 해병대도 그렇고 50사단 장병들 역시 위 활동복에 장화가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오히려 실종자 수색하는 해병대원들이 더욱더 복장체결이 강하게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반바지에 초록색 반팔티 입었던 선후배 군번세대분들께서는 복장을 까내려고 이야기 하시는게 아닌듯 합니다! 진심 당신들께서도 군생활을 하셨기에 선배로서 안타깝고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시는 말씀들이신것 같아요! 저역시 96년도 파주 문산 물난리 대민 지원나갔을때 저희 부대 다 반바지에 전투모 활동화였습니다. 아마도 시대가 바뀌고 세월이 지나면서 생각이 차이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진속 장병들 걱정하는 마음은 여기 보배 형님 동생분들께서도 똑같다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더이상 사망자나 복구작업하는 군장병들이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일뿐입니다
염치란게 있으면 이글은 지워야지.. 비온후 감염이나 여러 생활가전도구 날카로운 물건에 손발을 베일수 있으니까 전투화 당연한거고 긴팔 당연한거고..저 바닥에 삽을 찍어 넣는데 그럼 실내화 운동화 신키냐? 안보이는 흙바닥에 유리. 못도 있을수도 있는거고 낙석? 위험이 나뭇가지 꺾임등으로 전투모가 아닌 철모까지 착용한건지는 모르겠는데. 탄띠도 서로 구조시 필요하니 당연한거고.. 그리고 이번 해병대 사태 안봄??? 저기서 불시에 바닷가 인명 구조 명령 떨어지면 구명조끼 착용하고 바로 지원 가야 하는건 당연한거고. 지원중 또 소나기나 비가 쏟아질수도 있는거고 ........어디 농가에 대민 지원 나간것도 아니고 자연 재해 상황인데.. 무엇보다 만약 부대가 유격훈련중이거나 전투력 훈련중 지원 나가는 거라면 전투태세에 준하는 복장을 착용한 상태에서 지원 나가는게 맞음. 유도리는 개뿔.. 해병대는 구명조끼 안입혔다고 지 ㄹ 어디는 전부 착용시켰다고 ㅈ ㄹ
부대장이 진급마려운 개자석인가봄
분명 지시에따라 복장 챙겨 나갔을텐데
단팔
반바지 입고
대민지원 나가는 거다....
88년대
군생활 시작 했는데...
경남 사천 곤양부대 205 여단에 있었는데...
나주 영산포로 수해대민지원 나가서
부대원들
반팔
반바지 입고 대민지원? 했다
심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래서 복장이 중요한겁니다.
뭐요? 더우니까 반팔에 반바지 활동화 신으라구요?
구명조끼도 제대로 갖춰입지 않았다네요 ㅠㅠ. 이런대도 지휘관만 욕하고 반팔 반바지 활동화 얘기할겁니까?
실종병사 어머니 분노하시는게 맘이아프네요. 어떻게 구명조끼도 안입히냐고
해야 전쟁이긴다..
97군번
96군번인데 대민지원때는 안전을 위해 워커랑 바지는 입었어도 최소 반팔티에 탄티에 수통만매고 나갔다.
2023년 장교 나부랭이 좆까라그래
반바지반팔티 활동화신고 나가야지
편하게라도 입히라
저건 좀 심하네에
맛있는 사제음식도 좀 사주고해라
저런게 훈련이다
물론 재해 현장이라 안전장구류
착용해야죠. 안전이 우선이니
국방부에서는 제발 포상휴가 아니면,
근사한 만찬이라도 준비해 줬으면 좋겠네요.
대민지원 나온 병사들한테 사용되는 세금은 국민들도 환영입니다.
이러니 유승준처럼 다들 군대 안가려고하지.
씹알새끼들
더 무서운건 투표 잘못한걸 모르는 인간들이 많이있다는거지..
수해라서 감염 위험 이런 것 때문인가
아무리 군대여도 그렇지 ㅋㅋㅋ 전시상황이면 이해하는데 지원하러 갔는데 군복입혀놓고 미쳤네요 ㅋㅋㅋ
좋은소리 많이~~ 듣겄습니다 충성받고있는 상사님들
어디서 돌이 떨어질수도 있고
저 10년도 군번인데 그때도 그랬습니다
억까입니다
진짜 이정도면 지능의 문제인듯
해병대 실족사 이후
오히려 잘한일로 칭찬받을 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식이라는게 있음
라떼는 그랬는데 지금도 저러고 있네
부대원들을 전혀 생각하지않는 이런 간부가 다있어이거?!!
원래 상의는 활동복, 전투복하의,벙거지 끼고 대민지원 나가는데 최고 사령부 대장이 바보니까 부대도 이상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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