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년 5월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에서 쥴리와의 첫 만남
■ 삼부 조남욱 회장이 김명신(김건희)를 일컬어 ‘김교수’라고 불러
■ 왜 김교수로 불리냐고 묻자 “교수는 아니고 성신여대 시간강사”
■ 조남욱 회장 “쥴리는 볼케이노(클럽)에서 일하는 에이스다” 말해
■ ‘라마다르네쌍스 호텔과 볼케이노 클럽은 검사들의 주색잡기 놀이터
■ 조남욱 회장이 라마다르네상스서 열리는 쥴리 그림전시회 직접 초대
■ 그림 전시회에서 한복 입은 쥴리 모친 최은순 처음만나 그림도 구매
■ 1998년 3월 노보텔앰버서더 쥴리 첫 결혼식에도 참석 축의금도 내
안해욱 씨는 서초경찰서에 2022년 7월과 8월 31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서면진술서를 제출했다. 특히 8월 31일에 제출한 두 번째 진술서에서 본인이 왜 이런 폭로를 하게 되었는지, 자신의 진술이 어떻게 왜곡되어서 퍼졌는지를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안 씨의 두 번째 진술서에 있는 ‘결어’ 부분을 먼저 독자들이 읽어야 그의 진술 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 결어 부분을 기사 앞에서 소개한다.
궁금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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