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경기가 안좋고 힘들답니다.
우리 회사는 또 연봉동결이고 자금도 없어서 힘들다고 합니다.
이제 이직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알아보고 있는데 면접을 보게 된다면 회사를 빠질수 없으니 걱정이고
막상 관두고 알아본다 하면 직장 구할때 까진 놀수밖에 없는데 얼마나 놀게 될지도 걱정이고..
고민만 점점 느네여~
전 이제 나이가 계란한판이 됐습니다.
다들 경기가 안좋고 힘들답니다.
우리 회사는 또 연봉동결이고 자금도 없어서 힘들다고 합니다.
이제 이직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알아보고 있는데 면접을 보게 된다면 회사를 빠질수 없으니 걱정이고
막상 관두고 알아본다 하면 직장 구할때 까진 놀수밖에 없는데 얼마나 놀게 될지도 걱정이고..
고민만 점점 느네여~
전 이제 나이가 계란한판이 됐습니다.
월급받는 사람들은 늘~~ 있는 고충이지 말입니다!!
이직을 하십시요...월급 3백 받는데 3십만원..오십만원 더준다고..가실생각이면..
차라리 그냥 그자리에 계시는 것이 낫습니다.
이직 해도 정말 왠만한 실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거기서 자리 잡고 있는 사람과
또 충돌하고 경쟁해야 되는거구요..
정말 이직을 원하신다면...나중에 최소 5년뒤에 경력을 지금 회사보다..
곱절로 인정하는 그런 회사를 택해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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