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전 30일[29]
세상에 쉬운일이 없네요.
새벽 4~5시 출발.
저녁 7~8시 퇴근.
몇일에 한번씩 부산동네 방문때는 20시간이상 일합니다.
회원님들도 그러시는가요?
가끔씩 하차지에서 좋은분들 만나 커피한잔 마시며 스트레스 풉니다.
차는 제가 운전하는 차입니다.
전기사가 차를 쓰레기로 만든거 나름대로 청소하고 꾸며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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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을 웨치며 안전운전 합시다.
1일 800키로이상...ㅋㅋ
전 아직 초보라 그렇게까지 못달립니다.
90 리밋이라 80 에서 왔다갔다하며 운전하며 부산까지 6시간 내려갑니다.
처음엔 불편했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탕바리라 담프님들처럼 다닙니다.
윙바디인지 덤프인지 ㅠㅠ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평균 18~20입니다.
추월은 저 세상 이야기입니다.
올리막길에서 뒷차에게는 민페고요.
윗분들은 저보다도 더 빡시게 뛰십니다.
토요일 퇴근입니다~
지금은 옥천k**상차대기중 이네요
짐나오면 싣는거죠.ㅎㅎ
저도 휴계소에서 응가하고있습니다. ㅋㅋ
저도 구반 프리마 인데 유로5 라서 힘은
쓸만큼 잘 쓰네요~ 대우애서는 왜 구반에
nef 엔진을 달아놨는지 원;;
느긋느긋다닙니다.
지게차는 놀고 있는데 점심시간이라 상하차 안해줘서요.자격증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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