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느분께서 올리신 글에다가 제가 조금 추가해봤어요. 뭐 삭제될 듯 하지만요~
뉴스에 보도되었던 내용들입니다.
1. 총선 0.7% 당선 (신천지 개입 가능성 99.9999999%)
2.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국고손실 및 청와대 개박살
3. 청와대/국방부 벙커위치, 이동지휘시스템 공개. 어떡해~~
4. 이전공사 듣보잡업체 시행, 1~2건이 아님
5. 나토회의 참석 - 러시아 분노 유발, 러시아 무역 타격
6. 나토회의도 문제인데 가서 원전 세일즈 하고 옴.
7. 그나마도 팔지 못하고 따당함. (눈감은 사진, 얼굴도 안보이는 사진 등등)
8. 나토회의 지인 불러서 데리고 감. 공무원 여건도 만들어 줬다고 함.
9. 누군가가 여기저기 공무원 시험 합격시켜 줬다고 함.
10. 모든 요직에 검찰을 앉힘 (전부 지부하였던 또는 측근 검사만 앉힘). 통합 필요없는듯.
11. 검찰총장은 뽑을 생각도 안하고 법무부 장관 앉힘.
12. 법무부 장관은 그 전 조국장관과 유사한 혐의에도 수사는 커녕 뉴스도 나오다 맘
13. 행안부 장관이 경찰국 신설함 (검찰은 손에 넣었으니 경찰 장악할 차례?)
14. 경찰국장 김순호 경감 논란 (1987년 박종철 사망사건 거짓조서자가 특채한 인물)
15. 헌법에도 행안부가 치안업무 한다는 조항도 없는데 그냥 막 밀어붙임.
16. 끈금없이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낮춘다고 함. 학부모 및 교육단체와 단 1도 상의없이 그냥한다고 했다가 안함
17. 교육부 장관도 논물표절로 논란이 많음
18. 도어스테핑 본인이 하고 싶을때 했다가 안했다가 왔다갔다
19. 굥의 삿재질 퍼레이드 (선거할때나 기자한테나 손흥민한테까지), 단 자기보다 쎄면 굽신거림
20. 무역적자 3개월 연속 최대 적자 발생
21. 환율 1310원 돌파
22. 코스피지수 한때 3300대까지 지금은 2200대까지 하락했다가 그 부근에서 왔다리갔다리
23. 종북몰이. 북한살인범죄자를 받아야 된다고 3개월간 뉴스 도배 (결국 UN도 인정한 범죄인 북송)
24 서해 공무원 월북사건도 어떠한 바뀐 증거도 없이 유공자 만든다고 함. (월북이 아니라는 어떠한 뒤집힌 증거도 없음)
25. 코로나 14만명 확인 : 과학방역 한다더니.. 실상은 알아서 건강관리 해라. 돈없으면 검사도 받든지 말든지하고
치료비 없으면 뒤지던지 말던지하고. 대신 화장장 더 지어줄게~
26. 코인,주식 빚투자자들 나라에서 그 빚 갚아줄께~ 그 빚말고는 내알바 아니니 알아서들 갚으시고~
27. 누구의 논문 표절율이 43%에 토시하나 안틀리고 배낀것도 있는데 국민대가 표절 아니라고 논문은 yuji하기로 결론.
국민들도 아는걸 국민대는 모르나봄. 그나마 논문도 대머리남과 주걱턱녀의 궁합이 어쩌구 저쩌구라는데...
28. 8월 8~9일 폭우로 서울/수도권 난리났는데 퇴근하면서 잠기는거 봤다고 자랑함.
그리고 나와보지도 않음. 공무원들도 비상소집도 안함. 재난문자도 없음. 알아서 살아야 하는건가?
자기집 잠겨서 못나온다고 구라치고 기레기가 엘베 물새는 사진으로 지원했다가 구라 걸려서 사진 내림.
그러면서 전화로 업무했다고 함. 상황실은 왜 있는거냐?
담날 공무원 11시 출근? (공무원이 가장 바쁠때 같은데...)
서울시는 수해방지 예산 약 9백억 삭감. (갑자기 슈퍼맨들이 나타나 맨손으로 측구 쓰레기 제거해서 물빠짐)
29. 일가족 사망한 집에가서 "미리 나올 수 없었냐"라며 개소리 시전. 그 앞에서 사진찍고 홍보용으로 활용.
30. 잘 돌아가고 있는 하천모니터링 시스템 지시. 분명 본인 머리에서 나온거라고 착각하고 있을 듯.
31. 폭우시 국짐당 행정관들은 (마포구청장)술마시고 (인천시장)여행가고~ 뉴스에 나왔어요~~
32. 미 연방하원의원장(펠로시) 방문했는데 패싱. 서울에 있으면서도 패싱. 전화한통만 함. 민주당 국회의원장이 수습
33. 미국 칩4 가입 요청했는데 이상한 소리 시전. 칩4가 중국 반도체 대응하기 위함인데 시진핑 대변하면서 조건들 안들어주면 가입안한다고 투정부린것 같음.
34. 조선총독부 재건하겠다고 함. (미친건가? 할말이 없음)
35. 외교부 공관 맘에 든다고 그냥 뺏어서 관저로 사용. 인테리어비용 15억원. 최고급호텔급 수준 (과거 문정부 5년간 외교간 리모델링 12억이라고 맹비난했었음)
36. 2022년 5월에 공무원 되고 난 후 허구헌날 지각하는 사람 발견. 여기저기 제보해줌.
37. 빵집, 영화관, 쇼핑몰 등 여기저기 돌아댕기면서 곳곳에 교통정체 유발 (WITH BODYGUARD)
38. 국가 부지 필요없담서 팔아먹겠다고 함. (16조+α?) 진짜?
39. 한전 자산 매각 추진함. (민영화 첫걸음)
40. 부자세(종부세,법인세, 양도세) 감면. 수도/전기요금 인상 추진
41. 기업들 국가정책방향 불분명해 곤혹스러워함 (어디에 투자를 한다는건지. 연구를 해야하나 수출을 해야하나)
42. 북한에서 미사일쏠때 술마시러 감. (대책회의 안하나?)
43. 바이든 방한시 미국 국가 연주에 맞춰 경례(가슴에 손~, 존중이라는데 동의함?)
바이든은 SNS에 기재(놀리는거야?), 최초로 노룩 악수 시전
44. 그녀의 지인들 대거 ㄷㅌㄹ실 취업했다는데.. (코파나?)
45. 누군가의 주가조작(주가조작, 주식횡령)은 아직도 수사 제대로 안함?
46. 법사, 천공스승 말을 잘 들어야한다고 함. 바지도 거꾸로입고 응!?
47. 대장동, 화천대유 열심히 떠들더니 지금은 왜 수사도 안함. 들출수록 나오는것들이 좀 그래?
48. 정부인사 어마어마 함. (뉴스에 네이버에 다 나오는 것임)
법무부 한동훈 장관 : 국민은 다 알고 있는 것 같은데..
행안부 이상민 장관 : 친일 후손측 법률대리인, 아빠찬스, 판사청탁, 상습체납, 배우자의 이상한 급여
문체부 박보균 장관 : 이승만,전두환,굥 옹호, 일본 식민지배 근정평가, 조선총독부 재건 추진
교육부 박순애 장관 : 음주운전/면허취소, 논문표절(끝까지 거짓말에 거짓말), 5세입학, 외고폐지
49. 아베 장례식 조문. 사망한 일가족의 장례식은 가봤니?
50. 상주에 사드배치하겠다고 함. (중국 경멸하는거? 근데, 칩4에서 시진핑이 하고픈말 대변해줌. 누구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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