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 안에는 물이 차 있어요. 유리체 라고 학교 다닐 때 들어본 적 있으실건데요.
약간의 점성이 있는 물이라고 보면 되는데,
나이 들면서 점도가 떨어지고 섬유질이 뭉쳐서 생기기도 하고
그냥 뭐든 간에 안에 있던 어떤 세포 등이 떠다니다가,
수정체 뒤쪽으로 빛이 들어오는 경로에 그게 들어오면 살짝 보이게 되고요.
병이라고 보기엔 그렇고, 치료할 필요도 없고, 치료할 수도 없죠.
저거 제거하자고 눈알을 열기엔 너무 무서우니까요. 위험하고
결과 대비 의미 없는 수술이고요.
그런데, 저런 증상이 있구나 하고 알게 되면
진짜 위험한 증상을 비문증이구나 하고 넘기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걸 조심해야 하는데요.
실 같은게 떠다니다가 보이는 것이라면 비문증이지만
번쩍 번쩍 빛이 보인다던가,
희뿌옅게 뭔가 얇은 커튼이 드리워진 것 같다던가,
극심한 두통을 동반한다던가
망원경으로 보는 것처럼, 갑자기 시야가 좁아진다던가
저 이물질 숫자가 며칠내에 갑자기 수가 증가한다던가
저도 어릴때 심한 안질환 때문에 눈을 자주 비비다 보니
비문증이 상당했는데 그냥 적응해서 살다 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점점들면서 50에 가까워 오니 날파리만 하던게
이젠 실 지렁이만하게 커졌습니다.
걱정입니다. 이제 더 늙으면 어찌됄지..
그래도 그냥 어떻게든 적응하며 살아야지요.
안구 안에는 물이 차 있어요. 유리체 라고 학교 다닐 때 들어본 적 있으실건데요.
약간의 점성이 있는 물이라고 보면 되는데,
나이 들면서 점도가 떨어지고 섬유질이 뭉쳐서 생기기도 하고
그냥 뭐든 간에 안에 있던 어떤 세포 등이 떠다니다가,
수정체 뒤쪽으로 빛이 들어오는 경로에 그게 들어오면 살짝 보이게 되고요.
병이라고 보기엔 그렇고, 치료할 필요도 없고, 치료할 수도 없죠.
저거 제거하자고 눈알을 열기엔 너무 무서우니까요. 위험하고
결과 대비 의미 없는 수술이고요.
그런데, 저런 증상이 있구나 하고 알게 되면
진짜 위험한 증상을 비문증이구나 하고 넘기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걸 조심해야 하는데요.
실 같은게 떠다니다가 보이는 것이라면 비문증이지만
번쩍 번쩍 빛이 보인다던가,
희뿌옅게 뭔가 얇은 커튼이 드리워진 것 같다던가,
극심한 두통을 동반한다던가
망원경으로 보는 것처럼, 갑자기 시야가 좁아진다던가
저 이물질 숫자가 며칠내에 갑자기 수가 증가한다던가
몇년전에 감기로 코를 심하게 풀다가 갑자기 눈에 꺼먼게 떠 다니는 것을 느끼고 바로 안과에 갔죠
의사가 눈과 코는 연결이 되어있어서 심하게 코를 푸는 증상에도 눈 수정체 뒷면이 압력에 의해 손상이 와서
조직이 떨어져 나가 떠다니는게 보일 수 있다고 그러더군요. 일종의 노화 증상이랍니다. ㅜ
치료라고는 레이져로 눈 수정체 손상부분에 용접? 하는 작업 했었고 (눈에다가 레이져 엄청 쏨)
의사가 지금 보이는 이물질은 시간이 지나면 눈 뒤로 돌아가서 안 보이게 된다고 하더군요 ㅋ
그 뒤에 비문증 카페라는게 있다는 걸 알고 가입해서 글을 봤더니 의사 말이 거짓말이란 걸 알게됐죠
없어지는게 아니고 그냥 적응해서 신경을 안쓰게 된다는 것이 진실이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신경 안쓰고 잊어먹고 살다가 맑은 하늘 같은거 쳐다보면 다시 보여서 좀 신경이 쓰이는 정도
약간의 점성이 있는 물이라고 보면 되는데,
나이 들면서 점도가 떨어지고 섬유질이 뭉쳐서 생기기도 하고
그냥 뭐든 간에 안에 있던 어떤 세포 등이 떠다니다가,
수정체 뒤쪽으로 빛이 들어오는 경로에 그게 들어오면 살짝 보이게 되고요.
병이라고 보기엔 그렇고, 치료할 필요도 없고, 치료할 수도 없죠.
저거 제거하자고 눈알을 열기엔 너무 무서우니까요. 위험하고
결과 대비 의미 없는 수술이고요.
그런데, 저런 증상이 있구나 하고 알게 되면
진짜 위험한 증상을 비문증이구나 하고 넘기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걸 조심해야 하는데요.
실 같은게 떠다니다가 보이는 것이라면 비문증이지만
번쩍 번쩍 빛이 보인다던가,
희뿌옅게 뭔가 얇은 커튼이 드리워진 것 같다던가,
극심한 두통을 동반한다던가
망원경으로 보는 것처럼, 갑자기 시야가 좁아진다던가
저 이물질 숫자가 며칠내에 갑자기 수가 증가한다던가
위 경우는 꼭 안과에 가서 확인하세요.
위험할 수 있는 증상이니까요.
그냥 인간으로 태어나면 숨을 쉰다와 같은 수준의 생체 반응(?) 같은거 아니었습니까?!
질병이라구요?! ㄷㄷㄷ
비문증이 상당했는데 그냥 적응해서 살다 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점점들면서 50에 가까워 오니 날파리만 하던게
이젠 실 지렁이만하게 커졌습니다.
걱정입니다. 이제 더 늙으면 어찌됄지..
그래도 그냥 어떻게든 적응하며 살아야지요.
살면서 먼가가 튀어서 생긴 스크레치
약간의 점성이 있는 물이라고 보면 되는데,
나이 들면서 점도가 떨어지고 섬유질이 뭉쳐서 생기기도 하고
그냥 뭐든 간에 안에 있던 어떤 세포 등이 떠다니다가,
수정체 뒤쪽으로 빛이 들어오는 경로에 그게 들어오면 살짝 보이게 되고요.
병이라고 보기엔 그렇고, 치료할 필요도 없고, 치료할 수도 없죠.
저거 제거하자고 눈알을 열기엔 너무 무서우니까요. 위험하고
결과 대비 의미 없는 수술이고요.
그런데, 저런 증상이 있구나 하고 알게 되면
진짜 위험한 증상을 비문증이구나 하고 넘기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걸 조심해야 하는데요.
실 같은게 떠다니다가 보이는 것이라면 비문증이지만
번쩍 번쩍 빛이 보인다던가,
희뿌옅게 뭔가 얇은 커튼이 드리워진 것 같다던가,
극심한 두통을 동반한다던가
망원경으로 보는 것처럼, 갑자기 시야가 좁아진다던가
저 이물질 숫자가 며칠내에 갑자기 수가 증가한다던가
위 경우는 꼭 안과에 가서 확인하세요.
위험할 수 있는 증상이니까요.
모니터 보는데 자꾸 거슬려서 죽겠어요.
의사가 눈과 코는 연결이 되어있어서 심하게 코를 푸는 증상에도 눈 수정체 뒷면이 압력에 의해 손상이 와서
조직이 떨어져 나가 떠다니는게 보일 수 있다고 그러더군요. 일종의 노화 증상이랍니다. ㅜ
치료라고는 레이져로 눈 수정체 손상부분에 용접? 하는 작업 했었고 (눈에다가 레이져 엄청 쏨)
의사가 지금 보이는 이물질은 시간이 지나면 눈 뒤로 돌아가서 안 보이게 된다고 하더군요 ㅋ
그 뒤에 비문증 카페라는게 있다는 걸 알고 가입해서 글을 봤더니 의사 말이 거짓말이란 걸 알게됐죠
없어지는게 아니고 그냥 적응해서 신경을 안쓰게 된다는 것이 진실이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신경 안쓰고 잊어먹고 살다가 맑은 하늘 같은거 쳐다보면 다시 보여서 좀 신경이 쓰이는 정도
알벤다졸 최대복용량 먹으면 줄어들고 사라집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세요!!
기생충 아니고
알벤다졸 먹어서도 안됩니다!!
요즘 사람들이 기생충 다 잡힌줄 아는데
암이있는 곳에 기생충이 있고 기생충이 있는 곳에 암이 있다는 미국 유명한 기생충학 박사가 얘기했죠
기생충만 잘 잡아도 암 예방 가능
특히 방광염
알벤다졸 10통 사서 2주 나눠 드세요
후비루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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