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 둘이 약속대련일수밖에 없는 이유조회 704 | 추천 8 | 2024.10.28 (월) 08:47
거의 모든 해설들어보면 동훈이가 .까이고 있다고 그러는데
글쎄요. 동훈이가 현 대통령이고 윤이 야당대표였다면
바로 윤은 반기를 들었겠죠.
동훈이는 인생을 모자람없이 자라고 우쭐대며 주변에서 인정? 받고 살은 인생였습니다. 학창시절에 싸움하면 말빨로 도망가는 놈이죠.
윤밑에서 가스라이팅당한 놈이 무슨 반기를 들겄습니까?
윤은 동훈이가 후에 꼭 대선주자로 나와야 자기가 살거라고 생각할겁니다. 동훈이는 그래도 윤과 같이 안가면 잠시 정상에 서볼수는 있겠으나 곧 그 국힘무리들 한테 쫒겨나갈거라고 생각할겁니다.
서로서로 어찌할수없는 더러운 공생관계일수밖에 없죠.
지금 동훈이 대권주자로 만들기 위한 대련을 하는거죠.
때리면 맞고 아픈척. . .
김건희특검? 동훈이는 결론은 찬성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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