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아이들에게 가능한 좋은 것, 이쁜 것, 위주로 체험을 해줍니다. 아이는 좋은 걸 보는게 경험이라 생각하고, 나이 든 세대는 힘듦을 가능한 주지 않으려 합니다. 더 이상 아이가 아닌 청년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회에 발을 디디면 그제서야 어른들이 힘듦을 말하며 그것이야말로 큰 경험이라 말해줍니다. 청년은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체험 할 것들이 넘쳐 납니다. 인터넷만 봐도 좋은 것들이 넘쳐 납니다. 젊은 세대는 힘듦보단 좋음을 찾아 떠납니다. 아직은 그것이 흔히 말하는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나이 든 세대도 지나왔던 시간이지만 지금은 알고 있습니다. 경험조차 돈이 필요하단 걸. 돈이 있어야 무언가 할 수 있고, 가정이 있기에 힘들어도 가능한 돈을 벌어야 하며 돈은 곧 힘듦이니까요. 청년은 아직 어린 것 뿐이고, 나이 든 세대는 젊었을 때 보던 것보다 가까이에 있는 현실을 마주해야 하니 현실적인 생각을. 젊은 세대는 아직 준비가 덜 된 '신입'일 뿐입니다.
개고생도 경험치라면 한국에서 막노동이라도 쳐 해라.
노력은 하기 싫고 남들보다 나은 삶을 뽐내고 싶어하는 걸 뭔가 거창하게 이야기하지마 ㅋㅋㅋㅋ
다만 그거에 대한 비용이나 제반사항등을 부모에게 손벌린다고 하면 문제겠지만.
본인이 돈벌어서 경험해보고자 한다는건 문제없다고 봅니다.
회사도 때려치고 해외여행 간다? 애초부터 회사가 별로였기때문에 퇴사에 대한 핑계일뿐이라고 생각함.
과연 지금의 회사들이 그런것들을 점수로 쳐 줄까요???.
현재 아무것도 하는것도 생각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뭔가 새로운 환경에 있으면 영감이 막 떠오르릴리가 없지.
일을 하다가 잠시 머리도 식힐겸 가는거랑 백수로 놀다가 가는거랑 똑같나
주변을 둘러보면 체험 할 것들이 넘쳐 납니다. 인터넷만 봐도 좋은 것들이 넘쳐 납니다. 젊은 세대는 힘듦보단 좋음을 찾아 떠납니다. 아직은 그것이 흔히 말하는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나이 든 세대도 지나왔던 시간이지만 지금은 알고 있습니다. 경험조차 돈이 필요하단 걸. 돈이 있어야 무언가 할 수 있고, 가정이 있기에 힘들어도 가능한 돈을 벌어야 하며 돈은 곧 힘듦이니까요. 청년은 아직 어린 것 뿐이고, 나이 든 세대는 젊었을 때 보던 것보다 가까이에 있는 현실을 마주해야 하니 현실적인 생각을. 젊은 세대는 아직 준비가 덜 된 '신입'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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