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전에 먼저게시판의 성격과 맞지않는글올려 죄송합니다
지난 7월8일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7월4일 지인에게 차를빌려줬는데 차를 잠그지 않아서 차를털렸습니다
현금십만원가량없어졌지만 그정도 신경쓸 경황이없었습니다
아버지가 위중하셨으니까요
아버지가 떠나시고 그제야 번쩍하고 생각이난 아버지의 반지...
아버지투병중에 병원으로 모시는 차안에서 체중이 너무빠져 이제 반지마저 헐겁다며 빼서놓으셨는데...미친듯이 찾아도 없습니다
블랙박스에 범인이 찍혔는데 경찰에신고를했는데도 아무소식이 없습니다
얼굴나온사진을 인쇄해서 뿌려버릴까도 생각하고 그러면 그것 역시불법이나 위법이 아닐까생각하고
찾을방법은이제없겠죠 순금이니벌써 녹였겠죠
아버지의 손때가고랑한 물건인데 죄스럽고허망하여 여쭙니다
블박영상을 보배에 올리면 인권문제로 법에저촉될까요???
힘내시길...
저도 아버지유품 생전에 쓰시던 커다란
돋보기 사용 하고있습니다.
뿌렸다고 오히려 역관광 시키는 종자들이 있어서 ㅡㅡ 에효... 경찰들도 저러고잡아졌네 한심하게... 누굴 믿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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