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애들은 그런 말이 잘 못 된지도 모릅니다.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단지 '욕이 아니잖아요'로 정당화 시킵니다.
원색적인 욕단어만 안쓰면 되는 줄 알더라구요.
어른한테 할 수 있는 말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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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실 직원의 상처 받은 배식 중 중학생의 말[7]조회 6,700 | 추천 58 | 2024.09.26 (목)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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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말을 쓴 애새끼가 무슨 죄가 있을까....애새끼 부모가 문제지....
애미나 애비가 항상 저새끼한테 지껄이는말이 "하는 꼬라지봐라~" 하고 비꼬는 말투을 자주 썼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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