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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촌드립 24.09.14 12:33 답글 신고
    역시 부산은 왜나라 물자.정자의 교두보 진입로였군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우클레베 24.09.14 12:44 답글 신고
    ㅋㅋ 부산이 고향인가봐? 갑자기 왜 열폭을 하고... 잘못 됐다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깝다보니 공략을 많이 당했다는 건데. 또 고향이라서 안좋은 소리 같기도 하고 그러니 발끈. ㅎㅎㅎ 이건 역사적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는 글이지 부산이 나쁘다는 것이 아녀. ㅎㅎ
  • 레벨 중사 1 찌구기 24.09.14 12:47 신고
    @우클레베 니가 지금하는짓이 손바닥으로 하늘 가린다는거야 정곡찔리니깐 아뉜데? 이러고 있네ㅋ
  • 레벨 원수 우클레베 24.09.14 12:58 답글 신고
    거참 이해력 딸리네. 부산이 잘못 됐다는 것이 아니라 일본이 부산을 공략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인데 그걸 부산 욕하는 걸로 보다니. 내가 말하는 건 부산이 피해자라는 말이잖아. 왜 이해를 못하니. 그리고 부산은 나한테도 연고지가 있는 곳이야. 처가가 부산이거든. 그리고 부산은 나한테 제2의 고향 같은 곳이야. 내가 부산을 왜 욕하겠어. 그리고 현지처 얘기는 부산에서 직접 어르신들한테 들은 얘기라고. 정말 이해력 너무 딸리는거 아니냐?
  • 레벨 원수 우클레베 24.09.14 13:22 답글 신고
    그렇게 보고 싶으니 그렇게 보이는 것이고 인지부조화를 어찌하겠나. 뭐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하니 더 이상 말은 필요가 없어 보이네. 좋을대로 생각하라고.
  • 레벨 원수 우클레베 24.09.14 14:05 답글 신고
    ㅇㅇ 인지부조화. 말이 더럽게 많은데 핵심은 다 빗겨가고. 자기 고향이 그렇게 쪽팔려서 어쩌나. 난 내고향에서 왕비가 일본 깡패들한테 칼맞아 죽었다고 해도 인정 하거든. 사실이니까. 아무리 부정을 해도 있던 사실이 바뀌는 것은 아니니까. 하지만 난 우리가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물론 창피하게는 생각하지만 그걸 부인하기 위해서 그러지는 않아. 내 글에 사실이 아닌게 있나? 임진왜란 때 왜군이 들어온 것은 부산포 맞잖아. 빠져 나간 것도 부산포 맞고. 일제강점기 때 경성에서 일본을 가려면 경부선 기차타고 내려가서 부산에서 배타고 갔잖아. 반대로 일본에서 들어올 때도 그랬고 나중에는 인천으로 오기도 했지만. 현지처 부산에 살았던거 맞잖아. 타지역이 아니라고 한적 없이 부산도 그랬던 거잖아. 수탈한 것들 부산을 통해서 빠져 나갔잖아. 창피하면 창피하지 않게 되도록 해야지 창피해다고 다른데로 돌리고 우린 아니라고 하면 되나? 그런다고 사실이 바뀌나? 너무 일본스럽잖아. 안그래???
  • 레벨 원수 우클레베 24.09.14 14:59 답글 신고
    본문을 수정? 타이핑 하다가 부호 하나 빼먹은 것을 수정했다고 하는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 또 비아냥? 어느 포인트가 비아냥인가? 어느 지역에나 아픈 역사가 있기 마련이고 그 지역에 국한 돼서 말했다고 그 지역을 비하 한다고 하는건 너무 억지 아닌가? 갑자기 환향녀가 생각 나더라. 원나라에, 청나라에 끌려갔던 여자들이 몸을 더럽혔다고 알려지면 창피하다고 죽으라고 해서 마을 입구에 환향목에 목을 매서 죽었다는 얘기. 그리고 종군 위안부 할머니들도 생각 나더라. 그 분들이 창피하다고 감추고 세상에 드러나지 않도록 하라고 했던 권력자들이. 뭐가 다른가 불편한 진실은 감춰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난 오히려 이런 불편한 진실을 더 드러내고 끌어내고 공론화 하고 밝혀서 그것이 창피한게 안될 때까지 피해자쪽이 아닌 가해자쪽을 추긍하고 싶은데. 정말 비하하고 조롱하고 싶었다면 팩트위주로 정리하지 않고 이리저리 돌리고 어떤 사람들처럼 부산현이니 왜상도니 이런 말을 썼을 거다. 난 지역감정이 없다. 있다면 북한은 싫어하는 정도다. 조선시대에 본문에는 깜빡하고 안넣었지만 대마도의 왜구들에게 가장 빈번하게 공격을 당했던 곳이 부산이기도 하다. 해방 이후 일본은 어떻게 해서든 이땅에 다시 오려고 했고 문화적으로도 침투하려고 했는데 그 교두부로 부산을 많이 이용했다는 그 사실을 말하고 싶은 거다. 내가 부산만 말할 것 같은가.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알릴 것이 있다면 글을 쓸 거다. 정작 내 지역이고 내 고향은 하나하나 다 쓰자면 글이 엄청나게 길어질 정도로 쪽팔리고 수치스럽고 능욕당한 것이 많다. 아무래도 부산 보다 더 많지 않겠는가? 그런데 난 거리낌이 없다. 내 고향이고 부모님의 고향이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고향인데도 여기서 벌어진 수치스러운 일들은 모두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역사 시간에 많이 배우지 않았던가. 근현대사를 보면 부산 보다 여기 서울에서 벌어진 쪽팔리고 수치스럽고 능욕스러운 일들이 더 많이 나오지 않는가. 그렇다면 역사교과서나 역사책이 서울을 비하하고 조롱하고 비아냥대는 것인가? 좀 알자는 거다. 그리고 부산에서 보낸 세월이 있고 거기서 들은 얘기도 있고 돌아다니면서 본 것들이 있는데 그걸 부정할 건가? 내가 부산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은 다 한덕수가 응급실 뺑뺑이가 가짜뉴스라는 말처럼 가짜뉴스인건가?
  • 레벨 원수 우클레베 24.09.14 15:06 답글 신고
    사실을 직시해도 벌어져서는 안되는 일이 벌어진다. 강제징용 노동자상 때도 그렇고 소녀상을 모욕할 때도 그렇고 몇몇은 일본인이었지만 그 외에 대부분은 부산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간과 해서는 안된다. 강제징용 노동자상 철거 땐 나도 반대하고 나섰었고 소녀상 모욕할 때는 나도 창피했었다. 그 중에 한 놈의 논리는 위안부가 창피하다는 것이었다. 창피한 것을 왜 세워놓냐는 것이었다. 이 논리와 뭐가 다른가? 치부를 드러내면 약점이 되지만 이건 치부를 드러냄으로서 더 단련해서 강해지자는 것이다. 부산 시민이고 부산에 대해서 긍지가 있다면 그런 것들이 약점이고 치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피해를 본 것에 대해 치유해야 할 상처라고 생각하면 안되겠나?
  • 레벨 원수 우클레베 24.09.14 15:32 답글 신고
    본인이 처음 쓴 댓글을 보고 역지사지해서 그거에 답을 한다면 좋은 답이 나올지 그거 먼저 생각 해보길. 제대로 읽고 생각해보는 것보다는 급한 성격에 욱해서 반말로 질러보고 따지듯이 나오는데 그걸 좋게 받아줄 사람이 얼마나 될지? 더 이상 말하기 싫은게 벽보고 말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난 여기서 그만 둘 건데 이겼다고 생각하고 싶으면 그렇게 생각 하시라. 어째 그게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이니...
  • 레벨 중위 2 올리바햇반 24.09.14 12:42 답글 신고
    왜구의 피가 흐르는 애들 많을껄요? 겉으론 조상이 한국이라고 하면서 족보를 돈으로 사서 했다고 하잖아요.. 자기가족들만 아는 피의 유대(음.. 우린 뼈속깊이 왜구야~)
  • 레벨 원사 2 굿드라이빙 24.09.14 13:03 답글 신고
    부산 동래구에 초량이 있어?
    이런 ㅆㄹㄱ 글 쓸거면 최소한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고 써라.
  • 레벨 원수 우클레베 24.09.14 13:21 답글 신고
    그 눈은 쓸모가 있나? ㅋㅋㅋ 뭔가 못본거 아닌가? 설명해주기 귀찮다.
  • 레벨 원수 우클레베 24.09.14 13:59 신고
    @잘지내십니까 콤마 잠깐 빼먹었었는데 그정도 이해 못하나. 동래구와 초량에 왜관이 있던 거 몰라? 부산을 그렇게 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몰라서 그러는 거야? 부호 하나 빼먹었다가 다시 넣었다고 아주 난리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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