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블박영상 사실 칭찬을 듣고자보단 과적제를 조심하자는 취지하에 올렸던 영상이었는데
생각외로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칭찬에 추천을 아껴주시지 않는 덕에 난생처음 보배메인에 등극도 해보고
정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__)꾸벅
아직도 많은 분들의 댓글에 진심으로 너무도 감사해 사무실에서도 실시간으로 보며 틈날때마다 답글 달고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좋은놈도 아니고 칭찬받을일도 아닌데 100년동안 들을까 말까한 칭찬을 한번에 해주시니
이래도 되나 싶기도하나 하며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보배님들이 훈훈해 하시니 어제부터 좋은 기분을
감출수가 없네요^ㅡ^; 정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리고 보배님들도 겨울철 정말 안전운전하시고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ㅡ^
참 제 와이프 첨엔 그냥저냥 대수롭지 않게 보더니(제가 보배팅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ㅜㅜ)
제가 밤에 친구들 잠깐 만나러 간사이 이런 문자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얼른들어가 좋은밤?! 을 보냈습니다!
다 보배님들 덕분입니다 (__)꾸벅
냐하하하하하하~~~~
굽신굽신
제가 2월달에 좀 직업변경이 있을듯하여 돈을 묶어놓고자 무기한 연장하였죠ㅠ.ㅠ
M3 듣기만해도 가씀떨리는 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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