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4시부터 공사장 소음으로 강제기상하는데 대책 방법을 알고 싶어 글 올립니다.
공사 현장 : 한라비발디 (시공사 :HL D&I Halla)
공사현장 반경 300미터 정도 거리에 1500세대 이상 거주하고 있습니다.
몇달전부터 새벽 4시에서 4시 30분 부터 작업이 시작되어
쿵쾅쿵쾅 망치질 철근 부딪히는 소리에 수많은 주민이 잠을 설치는데요
새벽 4시대의 공사소음은 너무한것 아닌가요?
공사를 8시 이후에 시작하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혜안 부탁드립니다.
단체로 민원 넣으면??
작업시작은 보통 7시에 안전조회를 하고 7시30분부터 시작하게 되었으나, 외국인들은 그런거 없죠
요즘 낮에 덥고 비오고 하니 빨리 시작해서 14시나 15시쯤 끝나고 가는겁니다.
해당 지자체에 착공계 제출할때 작업시작시간과 종료시간이 명시되어 있으니 확인하시고
시정조치 요구하시면 먹힐수도 았습니다. 요즘은 국민신문고가 직빵입니다.
공사 가능시간이 정해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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