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60대 여성이 강아치 산책
2. 지나는 남자 강아지 쓰다듬는다고 앉았는데(반바지)
3. 여성이 성기노출로 신고
4. 경찰은 (이전사건과같이) CCTV 만 보고 혐의인정(?)
5. (또) 성적수치심을 줄 수 있는 남성에게함
6. 결국 무혐의
동탄 경찰서 그곳은 대체...ㅋㅋㅋ
이거 뭐 한두건 아니고 계속 터지는데 ㅋㅋㅋ
한줄요약
동탄에서는 지나가는 개도 보지도 만지지도 말아야한다.
특히 50대이상은 더 조심할것
아니 그 여자분은 그 와중에 거길봤어...
동탄 화장실 사건결과 없었으면 진짜 억울한 사람들 많았겠네요...물론 이전도 있었겠죠
넘어지면서 우연히 삽입된거랑 비슷한건가...
넘어지면서 우연히 삽입된거랑 비슷한건가...
그래서 앉을때 털 및 고추 일부가 보인듯 함
경찰이 검증을 했을 때 '신체 부위가 전혀 노출되지 않았다'고 결론 난 사건입니다.
그런데도 무리하게 기소를 했고,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이고요.
남자들은 다 범죄자가 되버리네
"난 둘 다"
경찰 짤라 달라고 발악하는거 같은데...
동탄에서는 지나가는 개도 보지도 만지지도 말아야한다.
(개보지 개자지로 봤네.) 내 눈깔이 썩었나 아님 뇌가 썩었나
동탄 국회의원이라도 좀 나서봐라 ..
저번 화장실사건도 50대여자아닌가ㅋㅋ
남의거 봐도 잽혀가고, 내거 남이 봐도 잽혀가고!!!(고의가 아닌데도...)
상식적으로 일반 남성이 일부러 성기노출 했겠냐?
이정도면 갑질 아니냐?
아닌가 동네가 사탄동인가??ㅋ
여자만보면 이런 생각이 가능할듯한 동네.
군대를 안가서 그러나...
다른나라 여자들은 우리나라 못와서 난리들 이더구만...
앞길 창창한 젊은남자들 앞길 좀 막지마라....에휴....나라꼬라지...
치마 입고 거리 활보 하는 애들
다 성적수치심으로 신고 하면 볼만 할듯..
동탄질랜드라 이름을 바꿔야하나...
남자가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여자가 귀엽다고 쓰다듬었는데
여자의 은밀한 부위가 보였다.
똑같은 상황에 남녀만 바뀔때 이때는
과연 은밀한 부위를 보인 여자 잘못일까
은밀한 부위를 "봐버린" 남자의 잘못일까?
신속히 동탄을 떠나세요!!
사기꾼만 있는 도시
성인지 감수성이 차고넘치지만
성상납 받은 놈이 국회의원 당선되는 곳
침대가이드 잡아도 되는데 일부러 간호사 허리를 감싸안기도하고 개쓰레기 같은것들은 훈방조치하고 엄한곳만 털고 자빠졌네
공연음란죄에 안걸릴려고??
근데, 안가리거나 파인 옷 입은 여자들도 있는데?
아, 맞다 워터붐에 참여한 여자들 다 잡혀 가는거 아냐? 걔네들은 의도도 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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