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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04 (목) 17:1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24855
검은 원피스 차림의 김 여사가 수행원으로 보이는 한 여성과 사고 현장으로 가기 위해 횡단보도에 서 있는 장면을 담은 사진도 있다. 김 여사는 하얀 국화꽃 다발을 손에 들고 있었다.이는 대통령실에서 사전 공지하지 않은 일정으로, 김 여사가 희생자 추모를 위해 개인적으로 사고 현장을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 김 여사는 경호원들도 대동하지 않았다고 한다.
위 사진은 잘라냈지만, 아래 사진은 경호원 3명이 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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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에 정장바지
이날씨에 후리스? 아마 셔츠 가리는 용도
머리묶은거까지
경호원이 확실합니다!
마음이 아파하시는거 느껴지네요..
마음도 이쁘신분..
머리가 이쁘신 분 같네요. 비록 안은 비었어도.
몽정도 하것다!
구두에 정장바지
이날씨에 후리스? 아마 셔츠 가리는 용도
머리묶은거까지
경호원이 확실합니다!
입에 댄 손에는 마이크.
후리스 주머니에 뭐가 불룩하게 들어있죠
이저위에 점퍼입은 사람은 경호원이지
한겨레 는 너한테 무근본 찌라시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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