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 부산 여행 가서 성추행 당한 여성이 제보했다 하자 사실을 인정하고 목사직 내려놓겠다 하더니 목사 수첩 확인해보니 부산 가지 않았고 장모 병문안 갔었다며 전면 부인함 제보자가 부산 여행 함께 같던 사람이라 소개하니 그 얘기를 듣고 누군지 알겠다 했는데 부산은 안 갔지만 부산 여행 함께 갔던 사람은 기억하는 거임?
이런 개독목사들 성비리 뉴스가 수십년 전부터 쏟아져 나와도 신도들이 오히려 두둔하며 교회와 목사는 번영합니다.
절친이 대형교회 다니다가 무교로 전환한 계기가 자신이 짝사랑하던 여학생을 담당목사가 안수기도한다면서 신자들 앞에서 거의 주물럭으로 만들고 결국 따로 불러 추가 기도했다는 말 듣고나서라더군요. 그 여학생 어머니가 목사에게 눈물흘리면서 할렐루야 하는거 보고 불질러버릴까 했다고.
정상인이면 우리나라 교회 못 다닙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교회 안다니고 이상한 사람들도
많은데
교회 다니면서 이상한 사람들은
더 이상하게 보여요
왜일까요...그들이 얘기하는 주님이
다 용서해주나요??
교회 안다니는 사람은
적어도 주님 얼굴에 똥칠은 안시킵니다
교회다니니까 더 양심껏 살아야하는거 아니에요??
참...;;
싸그리 불싸질러버려야되는데
천벌받을거다
신도들이 헌금도 갖다 바쳐 이쁜 여자도 강간해 아주 개꿀인 직업이구만
내가 믿고 거르는게 바로 개독들임 임마들은 자정 작용이란게 아예 없음
왜? 죄 저지르고 회개만 하면 만사 OK
더 잘 먹고 더 잘 쌈
이러하니 기독교가 ....
회계하시면 될일? 에라이
저런 양반들 때문에 이제 목사라고 하면 색안경을 쓰고 보게된다
교회에 빠지는 개독 신자도 동정조차 아깝다
.
가증스런 집단.
절친이 대형교회 다니다가 무교로 전환한 계기가 자신이 짝사랑하던 여학생을 담당목사가 안수기도한다면서 신자들 앞에서 거의 주물럭으로 만들고 결국 따로 불러 추가 기도했다는 말 듣고나서라더군요. 그 여학생 어머니가 목사에게 눈물흘리면서 할렐루야 하는거 보고 불질러버릴까 했다고.
정상인이면 우리나라 교회 못 다닙니다.
이기적이며 배타적이며 자기 종교만 인정..
심지어 같은 크리스찬끼리도 계열로 싸움
더 웃긴건 같은 계열 낄도 교회가 다르다고 싸움.
다른 종교는 무조건 이단이래... 참나.. 내가 웃겨서 정말
내게로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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