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유머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48)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소장 보매드림 24.07.03 15:51 답글 신고
    서울대 나온 굥무식이와는 다르네.
    답글 0
  • 레벨 중령 1 Bucs 24.07.03 15:59 답글 신고
    요즘 서울대는 과외받고 해서 좀 사는집애덜이 많이 가겠지만
    저시절 서울대는 진짜 머리좋은 사람들이 많이갔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과가 요즘애덜이 들으면 뭐하는데인지 모를만한데 ㅎㅎ

    프로필 보면 잠사학과라고 나오죠
    답글 5
  • 레벨 준장 슬램덩코 24.07.03 15:49 답글 신고
    이러니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고댕기는 횽이지
    답글 2
  • 레벨 소장 아서라짜샤 24.07.03 15:48 답글 신고
    이번에 아침창에서는 왜 하차하게 된걸까요?
  • 레벨 대위 3 그놈이그놈이다 24.07.03 17:08 답글 신고
    B급은 A급을 쓰지 않습니다. C급이나 D급을 선호하죠
  • 레벨 이등병 루쓰당 24.07.03 17:15 신고
    @그놈이그놈이다 와!! 궁금증이 해결되었네요!!
  • 레벨 준장 슬램덩코 24.07.03 15:49 답글 신고
    이러니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고댕기는 횽이지
  • 레벨 중장 성인유머게시판 24.07.03 15:58 답글 신고
    그 노래 신곡이라며, 처음 티비에 나왔을때 '이건 무슨?????' 했었었죠 ㅋㅋ
  • 레벨 병장 레반트 24.07.04 00:44 답글 신고
    그 노래 표절은 아니지만 비슷한 외국 노래가 있어요. 찾아서 들어보세요.
  • 레벨 소장 보매드림 24.07.03 15:51 답글 신고
    서울대 나온 굥무식이와는 다르네.
  • 레벨 중령 1 Bucs 24.07.03 15:59 답글 신고
    요즘 서울대는 과외받고 해서 좀 사는집애덜이 많이 가겠지만
    저시절 서울대는 진짜 머리좋은 사람들이 많이갔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과가 요즘애덜이 들으면 뭐하는데인지 모를만한데 ㅎㅎ

    프로필 보면 잠사학과라고 나오죠
  • 레벨 하사 3 절차탁마 24.07.03 16:42 답글 신고
    잠사... 누에로 만든 실을 의미합니다.
    천연섬유학과를 거쳐 바이오소재학과가 되었다고 하네요.
  • 레벨 대위 2 담담이 24.07.03 17:17 답글 신고
    누에고치학과~~
    고3때 선생님이 실적땜에 서울대 가라 하고 보낸곳이라더군요 입학하고 누에고치학과인지 알았다는....
  • 레벨 소위 2 두두파파 24.07.03 17:51 답글 신고
    본인은 잠사학과가 뭐하는덴지 몰라서
    남대문 시장에 가서 잠수복 알아보러 다녔다는
    인터뷰도 있쥬
  • 레벨 중사 1 영포주민 24.07.03 18:01 답글 신고
    잠사학과가 유명했던, 그리고 전망 좋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잠사학과는 대학뿐만 아니라, 농업계 고등학교에도 모두 있었습니다.
    김창완씨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전도 유망했던 학과 중의 하나였으나,
    1980년대에 진입하면서, 중국 잠업의 제품들이 국내로 유입되면서, 국내 잠업 농가의 피해와 함께
    몰락의 시기로 들어 서면서, 잠업학과도 역사속으로 사라져 간 것입니다.
  • 레벨 소위 2 철승 24.07.03 16:01 답글 신고
    원래부터 OP케릭이셨네요~
  • 레벨 대장 슈뢰딩거 24.07.03 16:02 답글 신고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예술가라고 하죠.
  • 레벨 대령 1 쎈쓰쟁이 24.07.03 16:37 답글 신고
    약 16년전 방배동의 한 술집에서 같이 사진찍었는데ㅋㅋㅋ 엄청 친절하심!
  • 레벨 대장 2017다시한번 24.07.03 16:42 답글 신고
    청춘....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좋습니다..
  • 레벨 하사 1 E2좋은세상 24.07.03 21:24 답글 신고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부를 때 마다
    흥건이 고이는
    눈물 ㅠㅠ

    이 현상 시작된 지
    30년도 더 된 듯.
  • 레벨 하사 2 거짓말은안돼요 24.07.03 16:55 답글 신고
    라디오 진행도 잘하시지요
  • 레벨 원사 3 술술밴드 24.07.03 16:55 답글 신고
    대단하신분!!
  • 레벨 중장 꿈차오름 24.07.03 17:00 답글 신고
    찐 인정!!
  • 레벨 소위 3 뱃곰돌이 24.07.03 17:00 답글 신고
    라디오 들을때 맘이 편해지는걸 느꼈는데 이젠 듣기 힘들어졌군요
  • 레벨 원사 3 루메니 24.07.03 17:00 답글 신고
    대학가요제 1차때 대상곡인 "나 어떡해"를 작곡하기도 했음. 당시 이 노래를 부른 그룹은 서울대 그룹 SAND FEBBLES 라고 서울대 농대 그룹사운드 였는데 잠사학과는 농대소속
  • 레벨 일병 똘망이네 24.07.03 17:59 답글 신고
    나 어떡해는 김창완씨 동생 김창훈씨 작품으로 확인되네요.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 김완선의 오늘 밤, 나 홀로 뜰앞에서, 산울림의 회상, 내 마음은 황무지, 초야, 동요 산할아버지를 작곡했네요
  • 레벨 상사 2 논골바질이 24.07.03 17:08 답글 신고
    내마음에 주단을 깔고~
    한마리 통닭이 피가 되고 살이 되고~~
  • 레벨 상사 1 멋진닉을갖고싶다 24.07.03 17:13 답글 신고
    인정. 연기도 잘하심
  • 레벨 중장 아크뷰 24.07.03 17:15 답글 신고
    어머니와 고등어는 진짜 명곡이죠
  • 레벨 상사 3 정각네시 24.07.03 17:15 답글 신고
    자신이 만든 노래가 전형적인 음악 문법을 따르지 않은 것은
    작곡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죠

    천재는 천재
  • 레벨 중령 2 에쎄 24.07.03 17:15 답글 신고
    예전 어느 방송국 구내식당에서
    김창완씨가 오전에 진열되어있던 식단과
    자기가 배식받은 식단이 틀리다며
    주방까지 들어가서 고래고래 소리 지른 모습이 기억나네요...

    공복에 예민하신 분 인것 같아요
  • 레벨 소장 개같은남자 24.07.03 17:20 답글 신고
    인정을 안할 수가 없는 양반
  • 레벨 원사 3 ginee649 24.07.03 17:25 답글 신고
    군대 운전병이였는데... 지름 넣을 때... 한 목음씩 입에 넣었지 공복때.
  • 레벨 소령 1 오디가뽀옹 24.07.03 17:25 답글 신고
    곡마다 가사가 한편의 시
  • 레벨 소령 1 반달레이실버 24.07.03 17:44 답글 신고
    예전에 제목은 생각이 안나는데 싸이코패스 성형외과 의사 역할하셨는데 문성근 배우처럼 강렬했던 기억이네요
  • 레벨 소위 2 두두파파 24.07.03 17:52 답글 신고
    그게 노출도 좀 있고 그랬던 영화였는데
    본인은 그 영화 찍고 후회 하셨다고....
  • 레벨 중사 3 포르쉐카이만 24.07.03 17:50 답글 신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처음 들었을때 완전 충격~~~~!!!
    와 우리 나라도 이런 노래가 나올수 있구나~~~
  • 레벨 하사 2 웁쓰맨 24.07.04 16:51 답글 신고
    저는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꺼야가 충격이었습니다. 70년대 외국 락음악에 끌리던 시절 우리나라 락음악에 이런 곡이 있었는지 몰랐었네요.
  • 레벨 소령 1 아들네애들 24.07.03 17:58 답글 신고
    얼마 전에도 같은 글이 올라왔었죠.
    저는 그 글에,
    김창완이 90년대에 CBS방송에서 DJ를 봤었는데,
    거기서 한 여자 아이가 자기가 좀 방탕하게 살았는데, 이제 바르게 살려고 한다...
    뭐 이런 류의 글을 보냈었어요.
    그걸 읽어주며 아직 니가 머 얼마나 잘못된 길로 갔겠냐 식으로 비하하고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듣고,
    이 사람 좀 그렇다...라고 생각했었죠.
    지금도 저 일애 대해 본인은 사과한 일 없는 걸로 알고요...

    제가 당시나 지금이나 느끼는 감정은
    사람이 그 사람의 일을 겪어보지도 않고 무시하는 투로 말하는게 옳은 일인가...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 좋게 안 봐요.
  • 레벨 대위 3 나코내꼬니 24.07.03 18:05 답글 신고
    엥? 그 말이 어떻게 비하발언인가요? 너 나쁘지 않아 원래 바른아이야 이 뜻 아님?
  • 레벨 소령 1 아들네애들 24.07.06 00:16 신고
    @나코내꼬니 여자아이 였었고요, 전화통화였어요.
    뉘앙스라는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며 진행하는게 아니라,
    말을 중간에 끊고 자기 얘기를 하더군요.
    방송을 직접 들었다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을 거에요.

    이 글을 보실런지 모르겠지만....
  • 레벨 병장 나다팬 24.07.03 21:40 답글 신고
    적으신 글로만 봐도 비하 아닌데요 어떻게 비하로 생각하시는건지? 그성도는 괜찮다는뜻 아닌가요?
  • 레벨 중장 시원바람 24.07.03 18:24 답글 신고
    지금도 가끔 산울림 노래 들음.
    들으며 다시한번 감탄
  • 레벨 원사 3 아르칸 24.07.03 19:08 답글 신고
    다른건 몰라도 이분 연기 잘함. 특히 악역. 하얀거탑에서 병원장 연기 잊을수가 없다............
  • 레벨 소위 1 시티88부터무사고 24.07.03 19:32 답글 신고
    솔직히 연기력은 꽝이지…

    사극나올때 거의 국어책 읽는 수준..차마 볼수 없었지.
  • 레벨 병장 잔을들어라 24.07.03 19:40 답글 신고
    진짜 몰라서 묻습니다
    이분 국짐 지지자 아닌가요?
  • 레벨 중령 1 듀크런 24.07.03 20:35 답글 신고
    저도 그리 알고 있습니다...윤가가 취임하는날 라디오 방송 아침창에서 멘트 듣고는 응? 2찍인데? 라는 생각을..암튼 이후로 봉태규가 맡고 한 2번 듣다가 도저히 못들어주겠어서 안들어요
  • 레벨 대위 1 안스나스나당신생각 24.07.03 20:46 답글 신고
    난 강산에가 천재라 생각하는 1인
  • 레벨 중령 2 BlyAly 24.07.03 23:50 답글 신고
    찐천재심 ~
  • 레벨 상사 1 부끄시끄 24.07.04 00:07 답글 신고
    천재 인정하는데 싱어송라이터로 쭈~~욱 나갔으면 지금보다 더 인정받을텐데.. 드라마 에서 나오기 시작하더니
    신비주의와 환상이 깨지면서 점점..관심이 시들시들..
  • 레벨 중사 3 인정할께 24.07.04 11:45 답글 신고
    제가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가수네요. 어릴때 테이프로 된거 싹 다 가지고 있었지요, 지금은 CD로 베스트집 가지고있고요. 초야, 독백, 청춘....지금도 가끔 흥얼거려지는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