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다가 결국 이혼 원해서 조금씩 남편에게 일부러 의심의 여지를 주는 여자도 있습니다. 남편이 아이들 때문에 소란스럽게 상간소송을 진행하지도 않을거고 무엇보다도 당시에 남편이 사업 실패로 대인기피증까지 있으니 깔본거죠. 양심의 가책도 없는 악질이 있습니다. 위 상간녀는 그나마 양심은 있는 듯.
양심에 찔려서 더 잘해준거구만 , 어차피 그럴 사람이고 그러해 왔던 육고기한테 감정 소비 해봐야 자기손해 . 감정 소비해 봐야 내 마음만 아프니 그냥 '아 육고기 한테 당했네 ㅎㅎ' 하고 동물처럼 대해주면 됨.
어떻게 보면 운좋은게, 더 나이들기 전에 알아 낸게 다행임.
남자도 사람입니다.
여자는 육감이니 뭐니 하는 이상한 근거를 들이밀면서 사람 피곤하게 만들어 의심을 한다면....
남자는 모든 환경을 봅니다.
갑자기 변하는 묘한 분위기, 근래에 들어서 한번도 보지 못한 묘한 태도, 이상한 부분에 이해할 수 없는 시기에 집착하기, 갑작스레 변하는 식탁의 변화, 나에게만 제공되지 않는 가정의 뉴스나 정보들, 달라진 돈의 씀씀이 혹은 불투명해지는 돈의 흐름 등등을 보죠.
남편으로서 이런것들 하나하나 살펴보지 않고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면 그건 그냥 ATM기 혹은 퐁퐁남을 스스로 자처하는 것입니다. 위의 환경 하나라도 면하는 순간 남자는 행동으로 대처를 해야 여자에게서 자신의 뒤통수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삶이 팍팍해도 이런 환경 변화의 순간을 놓친다면 생생한 지옥을 맛볼 수 있을 겁니다.
새인생 잘 사시길
끝없는 변명~~
쥴리같은 년놈들~
여자가 바람나면 궁뎅이 냄새가 난다고들 하네요
뭘하든 촉감이 좋은 사람한테는 다 보임
아내 마음에 다른 사람이 들어와 있는데
딱 보면 느껴지죠 이상한걸
외도가 길어지면 당연히 느껴질듯
근데 진짜 아기 없는거 고맙다는
생각 들겠네요
티를 못내서 안달인것 처럼 보일정도로 허술해요.
조상께 잘하는중 입니다.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좋은아내만났고 귀한아들 낳았고 잘 키우는중 입니다.
저는 이해를 못하는데? 말씀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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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가 아니여서
친자확인할수있는 머리카락을
자주 치운다는 애기에요~
보배 찌질한 불나방들.
보배 민주당 전라인들은
지능이 한자린가?
저 알던 사람은 11년째 안걸리고 불륜중이거든요
아기 없는거에 감사하시길
어떻게 보면 운좋은게, 더 나이들기 전에 알아 낸게 다행임.
끝까지 정독함.
여자는 육감이니 뭐니 하는 이상한 근거를 들이밀면서 사람 피곤하게 만들어 의심을 한다면....
남자는 모든 환경을 봅니다.
갑자기 변하는 묘한 분위기, 근래에 들어서 한번도 보지 못한 묘한 태도, 이상한 부분에 이해할 수 없는 시기에 집착하기, 갑작스레 변하는 식탁의 변화, 나에게만 제공되지 않는 가정의 뉴스나 정보들, 달라진 돈의 씀씀이 혹은 불투명해지는 돈의 흐름 등등을 보죠.
남편으로서 이런것들 하나하나 살펴보지 않고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면 그건 그냥 ATM기 혹은 퐁퐁남을 스스로 자처하는 것입니다. 위의 환경 하나라도 면하는 순간 남자는 행동으로 대처를 해야 여자에게서 자신의 뒤통수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삶이 팍팍해도 이런 환경 변화의 순간을 놓친다면 생생한 지옥을 맛볼 수 있을 겁니다.
선배랑 영원히 쿵떡쿵떡 서로 많이 배워가며 살아라
존나 섹스하고 싶은데 충동을 못이기고 서로 선을 넘어버리면 끝났다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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