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검사 생활만 20년넘게 해온 강골 검사 입니다
이런 그는 사람들 불러다 테이블에 발 올려놓고 책상을 내려치면서 쌍욕을 퍼부어되며 겁박을 통해 진술을 회유하고 사건을 조작 하면서 검사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대단히 독단적이고 귄위의식이 깊이 뿌리 박혀 있습니다
다시말해 세상을 본인 발 아래 있다 보고 세상 무서운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윤은 존중-이해-겸손 이라는 개념(관념)자체가 서 있지 않습니다
그가 단! 한치도 바뀌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 입니다
저는 그가 국정을 운영해 나갈 무능과 세상사에 무지를 떠나서 지금의 국정기조에서 단 한치도 바뀔 마음이 없고 국민앞에 겸손한 자세로 국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을 생각이 없다면 지금 당장 물러 나는것이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라 말씀 드립니다
우리 국민들은 검사 윤석열을 통해 검사 한동훈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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