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가 명품백 받은 것 잘못'이라는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승객
정치 관련 대화 중 견해 차이가 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운행 중인 택시 운전기사의 얼굴 등을 때려 폭행한 60대 승객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황해철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65)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77160?sid=102
정신 차리라고 때리면 그것도 폭행인데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국짐당 지지자 답네요.
피의자는 모르겟고 검찰은 항소 햇다네요
지난 1월 23일 오후 10시 45분께 원주시 B(66)씨가 운행하는 택시에 탑승한 A씨는 정치 관련 대화를 나누다가 '여사가 명품 가방을 받은 것이 잘못된 것 같다'는 B씨의 말에 화가 나 주먹으로 B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운행 중인 택시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는 '정신을 차리라'는 취지로 B씨의 머리를 몇 대 툭툭 친 것일 뿐 폭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유일하게 2번찍 안할때가 있는데
그건 2번당 공천 탈락한 무소속 찍을때
영원한 2번당 개돼지 2번찍 새끼들
다음 대똥은 이좌명이다. 적화통일 이룩하여 남로당 소탕하자
주체사상 빨갱이=김일성 잔당
남로당 빨갱이 = 박정희 잔당
뭘좀 알고 쳐 씨부려라 개돼지 새끼야
억지로 떠넘긴다고 받은게 잘못은 잘못이지
고향 아저씨라고 믿은게 잘못이고
만나자고 조른다고 만나준 것도 잘못이고
아버지 고향 후배놈이라고 만난 것이 잘못이지
미국국적자가 왜 한국 정치에 관여를 하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