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을 말해볼게.
나는 우파, 보수는 자본주의 대변,
좌파, 진보는 민주주의 대변한다고 생각해.
모든 국가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공존하고 있지.
국가가 자국민들에게 해줄수 있는 복지에 대해서는 좌파가 우세해야겠지만,
타국과의 거래 및 자국내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우파의 말을 무시할 수 없지.
결국 좌파, 우파 어느 하나 치우치면 안돼.
저울처럼 한쪽이 무거우면 다른쪽에 그에 맞는 추를 올려야해.
근데 현재 우파는 반대쪽에 저울추를 올려주질않아.
내가 기득권, 부자면 우파 지지하지.
근데 서민이다보니 복지정책이 나에겐 중요해.
그렇다고 현 좌파가 잘했다는건 아냐.
단지 우파보단 저울추를 맞추려고 조금이지만 반대에 저울추를 올리려고 하지.
근데 지금 정권은 자본주의를 우선하는 우파도 아니고 복지를 챙기는 좌파도 아니고.
퍼주기만 하고 있단말야. 경제는 말아먹고 있고 민생은 파탄이고.
그러니 좌파와 중도가 총선에서 민주당 찍은거야.
나 잘먹고 잘살기 위해 관련 정당 지지하는거지 현재 우파처럼 우상화가 되면 안돼.
머 좌파도 요새 우상화 살짝 보이긴하지만 대안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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