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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으로써
애 사교육비, 먹는거
가족들 쓰는거는
아끼지 않고 사는데
정작 제 자신을 위해서는 안쓰게 되네요
가장들 대부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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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작 자식이 잘되길 바라면서 애지중지 키우는데
현재 딸내미 대학교 5년을 다니고 있습니다. 휴학도 없이.
속 뒤비집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정작 자식이 잘되길 바라면서 애지중지 키우는데
현재 딸내미 대학교 5년을 다니고 있습니다. 휴학도 없이.
속 뒤비집니다. ㅋㅋㅋㅋㅋ
빨리 컸음 합니다
가끔 가족들 여행 보내 놓구 나혼자 회사 출근 할때에 밀려오는 씁쓸함이란.
저처럼 낚시라도.한달에 한번만해도 개운해지네요
산으로 바다로 혼자서 보내는 백패킹 함 해보이소~ 나름 좋아예~ 공허함도 적막함도 약간의 두려움도~ㅎㅎㅎ
그게 부모의 기본이기도 하고
혼자놀지 말고 아내랑 놉시다.
술도 낚시도 여행도 그리고 힘겨움도 아내랑 같이 그게 행복아니겠나요.
소소한 취미라도 가져보시길.
무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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