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관심가지지 말 것.
인생 할일없는 병신들 다 들러붙는다.
그래봤자. 니가 코미디 배우다.
그래... 저 미친놈들이 강간범 이용해서
계획적으로 너한테 지랄했는데
니가 저 병신하고 실시간 세상에 방송을 하며
그지랄을 했으니
어찌 본방사수 하는 관객이 안늘어날까?
아직도 관객 모으냐?
늬들 둘이 무슨 관계로 결론이 나든
대전제가 늬들 욕이란다.
내게 무슨 의도로 관심가지든...
그게 다 누워서 침뱉기다.
ㅡㅡㅡㅡㅡㅡㅡ
출근해서 일하다보면
갑자기 게이 새끼한테서 똥 냄새가 나.
그러면 그냥 불쌍해서 티를 안내고 있는다.
헐거워진 괄약근에 때문이거나
틀어막은 패드에 틈이 생겼나보지.
그런데 이 게이로 태어난 이 빙신이
지는 하지도 못하는 남의 강간사건에
거짓말로 주도적역할을 했다고
남 해코지 했다며 자리에서 웃으며 박수치고 좋아한다.
그러면 더 불쌍해...
다음 생은 게이보다 더 못난 생을 받을건데...
그런 놈이 몇년간 입만 열면 거짓말하다가
사무실 어린애들에게 들통 다 났는데...
자들은 지들끼리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잘 어울려... ㅎ
과장은 그 짧은 5급 생활 저지랄 하다 집에가고
이제는 공부한다고 요란 떨던 것도 포기했는 듯...
과에 강간범, 저새끼하고 불륜하다 이혼한 년
저새끼한테 성폭행 당하고 잡혀사는 년
게이, 좀도둑, 공익에 몸꽝 인성 병신...
하...
25명도 안되는 사무실에 참...
대단한 조합이다.
나는 도저히 적응이 안되서...
추석 명절비는 받고 나가고 싶은데
과장 저 병신이 나 해코지해서
약점 잡아서 지가 원하는 거 배우겠다고
자꾸 지랄한다.
허리 병신 마누라가 들어와서
저 허리병신 과장세끼하고
지랄 발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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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관심 가지 말것.
일기는 당신 일기장에 쓰세요 쫌
성폭행 코미디 만들고, 즐기는 것들이 동료야?
강간범, 게이, 불륜하고 이혼한 년이 동료야?!!!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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