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중진의원들 사이에서 노골적으로 한 특검을 언급 하게 되면 권력기관 및 수사기관들은 이것이 윤의 의중으로 이해하고 결국 움직이게 됩니다
즉, 수사기관 입장에서 우리에게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받아 들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경찰 바보들이 윤의 의중( 한, 전당대회 출마전 딸 대필 의혹 수사 재심의건)을 정확히 읽어내지 못했다고 말 하는 것입니다
검찰이 그래도 경찰보다 두수 위인 이유 입니다
결국 한이 믿는 구석은 오로지 여론(추종자)하나 보고 믿고 뛰어든 셈인데 문제는 그가 참 순진하고 둔감한 것이 지난 총선때 본인을 따라 다니며 연호환호 했던 극 소수의 추종자들을 마치 일반적인 국민들의 반응(민심)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단순한 사람이죠
국힘내에서 여러 의원들이 한을 향해 순진하다고 말 하는 이유 이기도 입니다
여당 중진들의 이어지는 한 특검 발언은 결국 검찰은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최근 용산과 국힘 돌아가는 상황 아주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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