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원구성 과정에서 민주당은 일하는 국회로 가기 위해서 관례(행)을 깨고 법과 원칙대로 밀어 부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국힘은 민주당을 향해 입법 독주 폭주 독재라며 비난을 퍼붓고 보이콧을 하며 언론과 합심해서 지난 민주당 지지율 끌어 내리고 윤정부 지지율 끌어 올리려고 온갖 발악을 했지만 우리 국민들은 되려 민주당 지지율 상승에 힘을 보태며 흔들림없이 법과 원칙을 강조하며 씨알도 안먹히자 그야말로 진퇴양난 이라고 합니다
이는 국힘과 한패거리가 된 애완견 언론들도(극 일부 제외) 마찬 가지인데 수꼴 정치 평론가들도 방송 여기저기 나가서 입법 독주에 역풍역풍 떠들어 되며 선동을 했지만 여론은 꼼짝도 안하자 이들도 진이 빠진 모양새 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국민들은 지난 2년 검사 윤석열 정부를 겪으면서 폭정에 제동이 필요 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총선에서 의도적으로 민주당에 거대 의석수를 몰아 줬기 때문에 언론과 국힘 저들의 여론몰이 공작 선동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이익집단 국힘은 국회 복귀를 위한 명분 찾기에 고심 하고 있고 출구 전략 부재에 아주 죽을 맛 이라고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