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준스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준스기는 완벽한 사람은 아니죠.
완벽한 정치인도 아니구요
완벽하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준스기가 잘못하면 그 점을 비난하고 비판하고
준스기가 나쁜 길로 빠진다면 그래두 빠지지 않기를 바라는 편입니다.
제가 그간 30년 넘게 민주당 지지자였고
군대에 있을 때 김영상, 김대중 일 때에 김대중 찍었고 김영삼 당선
김대중, 이회창일 때에 김대중 찍었고 김대중 당선
노무현 이회창 일 때에 노무현 찍었고 노무현 당선
정동영 이명박 일 때에 정동영 찍었고 이명박 당선
문재인 박근혜 일때에 문재인 찍었고 박근혜 당선
문재인 홍준표 일 때에 문재인 찍었고 문재인 당선
이재명 윤석열 일 때에 이재명 찍었고 윤석열 당선
참고로 저는 경북 출신입니다. 경북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거기서 고등학교까지 마쳤죠.
저는 다음 대선 때에도 이재명 찍을 예정입니다.
그 이후에 또 누가 나올지 모르겠는데
만일 조국이 나온다면 조국을 찍을 것이고 경기도지사 김동연이 나온다면 김동연을 찍을 것입니다.
두분 다 휼륭하신 분들입니다.
준스기가 85년생으로 올해로 39세입니다.
대통령 임기가 5년제이니까
차차차차기 때에 준스기가 나온다면 그때쯤에는 준스기 나이가 60세 정도 되겠네요
그때는 민주당에 준스기보다 더 나은 인물이 있다면 그 인물을 찍겠지만
없다면 미련없이 준스기를 찍을 것입니다.
준스기가 민주당에 조기입당하면
준스기 60세 되기도 전에 준스기를 확실하게 밀것입니다.
그나저나
준스가~
형이 말한다.
장가 가야제~
그리고 민주당으로 냉큼 온나
형이 반겨준다니깐~
그러나 한나당 뿌리는
한나라당 이더군요
취향은 존중합니다
준스기를 우리편으로 만들면 됩니다.
준스기는 이제는 한나라당으로 안 간다고 봅니다.
개고기도 속여 파는
사기꾼 장사치를 찍겠다구요?
안찰스나 준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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