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장태와 전 수도경비사령관 이였고 신군분로 인해 사련관직에서 물러나신 분입니다.
사단장 시절 사병들과 함게 앞장서서 뛰시기도 하고 윤군본부 들어가실때 입구에 서있는 장병중 한명이 군화 끝 풀어져 있는걸 보시고는 직접 군화 끈도 묵어 부시던 분으로 수도경비 사령관 시절에도 휘하 장병들을 아끼시던 분인지요[찾아보면 장태완 장군님 일화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누구보다 먼저 ㅜ히하 장별들을아끼시던 분인데 신군부만 아니었으면 별4개는 물론이고 참모총장까지 하실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항상 특전전우 여러분...
13공수 류우식 여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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