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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11205
공자는 길을 가다가 길 옆에서 똥을 싸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여 그 사람을 크게 혼낸적이 있다.
그리고 또 어느날 길 한가운데에서 똥을 싸는 사람을 발견하였으나 오히려 그 사람을 피해 지나갔다고 한다.
공자 왈 "부끄러움이 약간이라도 남은 인간은 꾸짖을 가치라도 있는데 양심 자체가 없는 인간은 가르칠 방도가 없다."
남의나라에서 저짓거리하는 것들은 가르칠 방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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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나라와서 저게 무슨 민폐냐
남의나라와서 저게 무슨 민폐냐
닦지도 않고 바지올리나?
수십년간 짱깨집을 짱깨집이라 불렀는데 왜 짱깨가 안되나요????
길이네..
나는 백화점 쓰레기통에 애기 들고 엉덩이만 아래로 해서 싸게 하는걸 봐서 저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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