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유흥주점이 아니더라도 1주일에 남편이 주말에 1번 평일에 1번 나가서 술 먹으면 8번 한번에 5~6만원씩만 먹어도 50만원돈 술값으로 나갑니다 노래방이라도 한번 가면... 그리고 여자는 마트가서 쓸데없는 장 이나 옷 같은거 그리고 매일 커피 5000원에 10000원짜리 빵 쳐먹고 다니면 월급 500으로도 모자릅니다. 생활비 나락입니다
음주 거의 안하고 검소하게 생활하며 검소하게 생활하는 그 비용만 들어간다면 아끼면서 충분합니다. 소박하게 행복하게 잘 사시는 분들이고 두 부부가 검소합니다.
여기서 끝
여기서 끝
지금은 물가 폭등했는데
음주 거의 안하고 검소하게 생활하며 검소하게 생활하는 그 비용만 들어간다면 아끼면서 충분합니다. 소박하게 행복하게 잘 사시는 분들이고 두 부부가 검소합니다.
260만원으로 풍족하게 못산다는게 아니고...
260만원으로 일정 다른 도움없이 풍족하게 산다면 인정이지...ㅋㅋㅋ
그리고 사람마다 풍족하다는게 다르니...어쩔수 있겟나...
팩트는 양가 부모도움이 있다는거임...도움의 양은 기재 하지 않앗네..
그리고...전세자금있는거보니...2년후에 또 어디 전세가거나...재계약하거나...
매뚜기 인생이네...매뚜기 인생이 나쁘다고는 말 안했음.
양가부모님 건강하시고, 경제활동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큰 도움되죠
나도 외벌이인데
연말정산하면 집사람 체크카드 1천만원 정도 썼는데..
출처는 안물었습니다 ㅋㅋ어디서 나온지 알기에
집세 30
인터넷과 폰 15
식비 40
기름값 400
총수입은 1100
보유차종 - 트라고
월수1100입니다 1억이아니고
반에서 15등해도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반면에 큰일날것처럼 하는 부모도 있을겁니다.
각자 생각차이겠죠.
양가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십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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