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
“북한에 한국의 메시지가 어디까지 퍼질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된다”
“한국군 당국은 이 스피커 시스템에서 퍼지는 대중음악과 정치적 메시지가 개성시의 시민 약 20만 명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가청거리 10㎞로 설계했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이 확인한 당시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테스트 결과 스피커에서 나오는 메시지나 노래는 7㎞ 이상은 미치지 못했으며, 개성과 같은 도시에 도달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가청거리) 5km에 가까운 경우가 더 많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대북 방송은 비무장지대(DMZ)에 사는 고라니들만 감동시킨다”라는 조롱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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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비웃는 확성기 방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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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야당 등은) 오히려 북한의 잘못부터 먼저 지적해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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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했냐고?
니들이 돈 대준 2찍 탈북자 박상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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