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이국종같은 사명감과 책임감이 높은의사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의사도 많음. 나는 우리아버지가 4년전에 혀암으로 돌아가셨을때 제대로 느꼈음. 모든게 의사의 지시와 동의 로만 흘러가게끔 되어있기 때문에 신속한 치료 진료가 뒷받침될수가 없음. 굳이 의사가 아니더라도 연차쌓인 베테랑간호사들수준에서도 할수있는 의료행위도있는데 그것도 죄다 의사한테 보고하고 지시받아야지만 흘러가게끔만들어놓음. 그래서 한시가급한데 아버지담당한 당직의사는 지 피곤하다고 처 졸립다고 수치정상이라고 무시했다가 결국 뇌에 산소공급안되서 cpr 하고 제때 도움못받아서 식물인간됨. 그리고 결국 얼마 못있어서 저세상감. 웃긴게 뭔줄암? 당직의사가 졸립다고 간호사호출2번을 무시함. 간호사는 울아버지만 볼수가 없었기 때문에 의사가 올거라고 생각하고 다른 환자보느라고 신경을 못썼고. 결국 그리된거임. 전형적인 의료분쟁
의사가 졸려서 못왔다? 아 그래 그럴수있지 사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간호사가 1번도아니고 2번호출했는데 그걸 무시한다는게 말이되나? 2번을 했는데? 의료분쟁조정위원회 들어가서 자료제출 의무기록 다 본 위원회위원들도 전원만장일치로 우리가족편들어주더라. 진짜 운좋게도 판사인데 의사출신 이 있어서 의무기록부터 자료보더니만 병원 변호사한테 일갈함. "수치가 정상이어도 환자보호자가 요청을2번이상하면 한번은와서 상태를 보고 결정을 해야죠. 당직의사는 그때 잤다구요? 참나..다른환자를 돌본것도아니고? " 어이 없어함. 그와중에 병원에서 끝까지 내세우는 논리는 "어차피 죽을사람이었다" 이게 시발 말같은소린가? 어차피 죽을사람인데 그럼 왜받아줬어? 어차피 죽는데 왜 치료하고 어차피죽는데 왜 혓바닥을 다 잘라내? 개좆같은 의사새기들. 그때 잇었던 간호사는 본인잘못도아닌데 나랑 엄마한테와서 미안하다고 사과까지함. 그러므로 난 찬성. 아니시발 병신같은게 그렇게 일이 많아서 피곤해서 죽겠다면서? 그럼의사수를 늘리면되잖아? 업무분담확실하게 하고 베테랑간호사에게 좀 나눠주고 근데 그게 싫다고? 미친새기들..
의사가 졸려서 못왔다? 아 그래 그럴수있지 사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간호사가 1번도아니고 2번호출했는데 그걸 무시한다는게 말이되나? 2번을 했는데? 의료분쟁조정위원회 들어가서 자료제출 의무기록 다 본 위원회위원들도 전원만장일치로 우리가족편들어주더라. 진짜 운좋게도 판사인데 의사출신 이 있어서 의무기록부터 자료보더니만 병원 변호사한테 일갈함. "수치가 정상이어도 환자보호자가 요청을2번이상하면 한번은와서 상태를 보고 결정을 해야죠. 당직의사는 그때 잤다구요? 참나..다른환자를 돌본것도아니고? " 어이 없어함. 그와중에 병원에서 끝까지 내세우는 논리는 "어차피 죽을사람이었다" 이게 시발 말같은소린가? 어차피 죽을사람인데 그럼 왜받아줬어? 어차피 죽는데 왜 치료하고 어차피죽는데 왜 혓바닥을 다 잘라내? 개좆같은 의사새기들. 그때 잇었던 간호사는 본인잘못도아닌데 나랑 엄마한테와서 미안하다고 사과까지함. 그러므로 난 찬성. 아니시발 병신같은게 그렇게 일이 많아서 피곤해서 죽겠다면서? 그럼의사수를 늘리면되잖아? 업무분담확실하게 하고 베테랑간호사에게 좀 나눠주고 근데 그게 싫다고? 미친새기들..
이건 간호사 이기주의가 아니라 국민의 편의를위해 필요한 법입니다.
의사들 집단행동하면 화물연대처럼 강력하게 처리하나 보자.
어떤 정책이 올라와도 "이게 뭐지? 하는 순간 나는 개돼지새끼다." 생각하면 됨
시바 툭하면 국힘 편들고 파업했던 의사들 대한민국의 역사는 씨바 다 잃어버린거냐?
여기 한국사람들 없어?
멀쩡한 집단일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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