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알고 있는 거다. 선생님이 자기보다 약자라는 것을.
이건 제도를 개선해야지. 무슨 줘패야 한다는 소리를 하나? 체벌을 제도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우리는 다 겪어서 알고 있지 않나. 체벌과 폭력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것을
과거로 돌아가자는 이런 주장은 꼰대적 발상이다.
교사 인권 얘기하며 옛날 방식으로 돌아가자는 인간들 보면 한심하고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선생들 기분나쁘면 트집잡아 학생들 패고 힘있는 집안 자식들 말 안들으면 또 없는집 애들 잡아다 분풀이로 패고... 선생들 맘대로 애들 억압하던 시절이 정상인가?? 요즈음 애들 막나가는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애들 두들겨 패라는건 정상인가?? 그렇게 학생 채벌 허용되도 어차피 두들려 맞는건 일반 서민 자식들 뿐인데...
교사도 사람이다.
당장 교사인권을 위한 조례를 신설해라
이건 제도를 개선해야지. 무슨 줘패야 한다는 소리를 하나? 체벌을 제도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우리는 다 겪어서 알고 있지 않나. 체벌과 폭력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것을
과거로 돌아가자는 이런 주장은 꼰대적 발상이다.
하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는것이다.
무조건 인권이라는 말 아래 모든게 포용되는게 아니다.
고로 싸가지 없는 새끼들은 줘패야함..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니 말이다.
인간뿐 아니라 지구상 모든 동물들 본능인데
왤케들 하지말라는건지
존나 가슴큰애 보면 만지고 싶은게 당연하지
아니면 제대로 교육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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