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인데...
요즘들어, 인생은 무엇일까 자꾸 철학적인 생각이 드네요..
일상을 보면..진짜 회사 집 회사 집... 그리고 주말이면... 멍때리기...
왜그렇게 인생이 잼이가 없는지...
근데..!!!
최근 모델출신 여자친구가 생겨서 ㅋㅋㅋ
이제 인생이 즐거워 지겠죠??
여친 키가 177이라... 어후 저보다 더 커보입니다.
내키 177...
여자한테 처음으로 어깨동무 당해봤네요 ㅎㅎㅎ
오늘도 여친이랑 꽁냥꽁냥 해야겠습니다.ㅋㅋ
역시 인생은 끝까지 살아봐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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