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사시절 스토리를 모르는구나.
놀랍다.
대장동 삽질이 한창이던 박근혜 정권 시절
국정원 댓글 사건
그 조쌤이 남의 집 딸 오피스텔 주소 트위터에 공개하던
그 사건.
노빠꾸로 전직 국정원장 깜빵 박아 버리고
그네 누나한테 찍혀서 지방 돌면서도
옷 안 벗고 버티던 시절임.
그래서 느그 조쌤이 추천하고
문통이 검찰총장 박은거야 느그 편인줄 알고
근데 느그편이 아니라
그냥 직업 윤리에 충실 했던것 뿐이라서
개 곤란.
이 지점에서
문통이 윤석열의 손을 들어 줬다면(그게 맞으니까)
윤석열은 걍 임기 끝나고 배긁으며 살았을거고
문통은
노무현 급으로 평가 되었을 거다.
근데 이 시점에서
병신들 말을 들어줌.
조추위왕 간신 새끼들.
문통은 걍 명분도 실리도 없는 실패한 전직
윤석열은 갑자기 대통령이 되어버림.
그게 역사다.
그래도 이재명 보단 윤석열이 나아.
지난 대선 전의 살아온 약력을 살펴봐.
내가 야사 쪽에 좀 약함.
첨부터 부탁
다 약하면서 뭔. 피식.
걍 디테일한 기록과 데이터가 정사임.
피식.
문재인과 윤석렬이 원래 한패라는 롯본기 김교수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니?
팩트로 반박할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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