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정수시설화 사업을 통해서,
4대강을 1급수로 만드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을로 끝내게 되면
4대강을 중심으로 주변에 성장이 일어나게 되는데,
관광 사업과 레저 사업이 활성화되고 주변 땅값이 상승하겠지.
그리고 녹조를 활용해서 댐 단위로 바이오 연료를 초대형을로 생산하는 유전 프로젝트까지 진행하고,
한국의 가축에서 배출되는 메탄가스를 모두 포집하는거지.
이렇게만 하더래도 GDP 5만달러가 가능한데,
정부 재정을 확대하면서, 필요한곳에 투여하고, 유동성이 늘어나면 세율을 높이면 되는데,
외부로 돈이 빠져나간 경우에만 금리를 인상하는거야.
내부에 지속적으로 재투자가 이루어지는경우에 유동성을 조절할때는 세수 인상이고,
외부로 돈이 유출될때에는 금리 인상이 유동성을 조절하는 방법이지.
국채를 발행해서 자본을 묶어 유동성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어.
정수시설화 사업 이후 4대강에 최첨단 기술로 강을 혁신시키고 바이오 팜을 늘려서,
면적 대비 농산물 수확량을 늘리면 수출 경쟁력도 좋아지겠지.
0.01나노 반도체가 성공하게 되면 한국이 세계 1등도 가능하지.
전력 소비량을 1/100배로 줄일텐데, 1아토 반도체가 등장하면,
마우스만한 크기의 반도체로 컴퓨터 100억대를 가동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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