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이온 전기 배터리를 만들면 되는데,
수소는 리튬에 비해서 약 1250배 더 많이 전자를 저장할수있지만,
너무 작기 때문에 전자와 결합되어있는 상태에서 운동에너지가 높아,
에너지를 저장하는 원자로서 부적합하다고 알려져있어.
그래서 수소에서 수소이온과 전자를 분리해서, 저장하는게 바로 수소이온 전기 배터리야.
수소 이온 배터리는 양극 활물질이 없어,
하지만 A1에 수소 공급관이 연결되어있지.
B1 부분에 양극 반응극을 설치하고, 수소를 공급하면서 충전을 시작하는거야.
수소에서 반응극에 의해서 전자가 전선으로 흘러가고, 음극재 내부에 저장되게 되고,
전자를 잃어버린 수소이온이 C1 분리막을 통과해 음극재 외부에 저장하게 되는거야.
음극재가 얼마나 에너지를 저장할수있냐가 중요한데,
그래핀으로 매우 촘촘하게 해서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거야.
10만 KM를 주행할수있을정도로 음극재 용량을 늘리기 위해서,
그래핀으로 초고밀도로 만들어서 일반 그래핀에 6000배~1만배까지 밀도를 높이는거지.
이렇게 전자가 음극재 내부에 저장되고, 음극재 외부에는 수소이온이 저장되면서,
그래핀을 사이에 두고 이온 결합이 되는데, 수소를 계속 공급하는거야.
목적 에너지 밀도에 도달하게 되면 수소 공급관을 잠그고,
양극 반응극을 분리한이후에, 양극재를 결합하는거야.
그리고 뚜겅을 열어서 남아있는 수소를 증발시키고 뚜겅을 닫아 출시하는거야.
양극재와 음극재 모두 같은 용량이며 탄소 나노 그래핀 튜브로 구성되어있는데,
음극재는 음극을 띄고, 양극재는 양극을 띄도록 음극재에 음극 물질을 첨가해주는거지.
전기를 사용하면 음극재에 있던 전자가 전선을 타고 양극재로 내부에 쌓이고,
음극재 외부에 있던 수소이온이 분리막을 통과해, 양극재 외부에 쌓이는거야.
전자와 수소이온이 만나지 않아, 수소가 되지 않게 만든 수소이온 배터리이지.
같은 질량 대비 1250배 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면서도 안정적인 궁극의 배터리가 만들어지는거야.
수소이온 배터리가 등장하게 되면 단 한번 충전으로 10만KM 이상을 주행할수있어.
음극재 그래핀의 용량만 높으면 100만KM도 가능한데,
1000KM가 목적이라면, 그 만큼 배터리의 무게가 줄어들겠지.
그러면 배터리의 무게가 1/10배로 작아지게 되고,
모든 전기차의 배터리 무게가 1/10배로 작아지게 되면 그만큼 연비가 줄어들겠지.
경제적으로 엄청난 이익을 줄꺼야.
반도체던 배터리던 성능도 높아지면서 전성비를 높이는 방향으로 계속 가야돼.
그래야 진정한 발전이 있으닌깐
그래서 그기술 네덜란드 기술임??ㅋㅋ
나사에 취직하세요
0/2000자